아산시, 외국인 끼 페스티벌 '글로벌 스타 챌린지'로 확대 개최

총 상금 500만원 규모, 3월 23일부터 참가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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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PEDIEN] 아산시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초대형 무대, '글로벌 스타 챌린지'를 5월 1일에 개최한다.

기존 '아산시 외국인 K-트롯 가요제'를 확대 개편한 이번 행사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와 연계하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 제4회 Asan Global Star Challenge 외국인 끼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선보인다.

이번 챌린지는 예선과 본선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어 노래, 댄스, 악기 연주, 전통 공연 등 장르 제한 없이 '끼' 하나로 승부하는 글로벌 경연이다. 숨겨왔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 대상은 국내 거주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 자녀다. 개인 또는 팀 단위로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예선 참여자 모집은 3월 23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된다. 5분 이내 영상을 촬영하여 참가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의 얼굴은 명확히 드러나야 하며, 영상 편집은 제한된다.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5월 1일 온양온천역 이순신 축제 주 무대에서 열리는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 무대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화려한 시상 규모다. 대상 200만원을 포함해 금상, 은상, 동상, 인기상, 한류드림상 등 총 500만원의 상금이 준비되어 있다.

가수 김연자를 비롯한 다양한 축하 공연도 펼쳐진다. 단순한 경연을 넘어 글로벌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최 측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아산지회는 "국적을 넘어 끼와 열정으로 하나 되는 무대"라며 "제2의 글로벌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많은 도전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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