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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천안시 불당2동 새마을부녀회가 봄을 맞아 특별한 나눔 행사를 펼쳤다.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경로당과 지역 공공기관에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눈 것이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은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를 11개 경로당, 지구대, 그리고 119안전센터에 직접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서예진 새마을부녀회장은 "봄을 맞아 어르신들과 지역 안전을 위해 힘쓰는 분들이 맛있는 열무김치를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불당2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여름철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보양식을, 명절에는 명절 음식을, 그리고 겨울에는 김장김치를 지원하며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김난영 불당2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애써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불당2동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나눔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의미있는 활동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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