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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남 서산시가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와 손을 잡고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시는 지난 23일 시청 시장실에서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와 '저소득 어르신 목욕비 및 이 미용비 지원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윤희철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장이 참석하여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7월부터 시행되는 '저소득 어르신 목욕비 및 이 미용비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서산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르신 약 3000명이다.
이들에게는 연간 16만 원 상당의 목욕 및 이 미용 바우처가 지급될 예정이다. 바우처는 지역 내 지정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는 상반기 중으로 전자 바우처 카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5월 중 지원 대상자를 접수하고, 사업에 참여할 가맹점을 모집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사업이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노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에 감사를 표했다.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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