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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산시 노동상담소가 다음 달 1일부터 노동자종합복지관으로 사무실을 옮겨 운영을 시작한다.
이는 시민문화복지센터의 내진 보강 공사 때문이며, 공사 기간인 올해 연말까지 임시로 이전한다.
노동상담소는 그동안 노동 관련 법률 상담을 제공해왔다. 특히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무료 노동 사건 해결을 지원하며 시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왔다.
지난해 노동상담소는 총 859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방문 상담은 612건, 전화 상담은 216건, 찾아가는 상담은 31건이었다. 전체 상담 건수 중 법률 상담과 회사와의 협의가 필요한 경우는 617건이었으며, 이 중 242건이 실제 해결로 이어졌다.
사무실 이전 기간에도 시민들은 노동자종합복지관 2층에서 기존과 동일한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아산시는 이번 이전이 상담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초래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상담소 관계자는 "이번 임시 이전에도 시민들이 불편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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