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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산시 염치읍 주민자치회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어르신 보살핌' 행사를 진행했다.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기 위해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자치계획형 사업의 중요한 부분이다. 주민자치회는 반찬 지원과 함께 안부 확인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도울 계획이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반찬 준비부터 조리, 포장, 그리고 직접 전달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했다. 소고기 장조림, 겉절이 김치, 버섯볶음 등 정성껏 만든 반찬은 관내 160가구에 전달됐다.
홍문기 주민자치회장은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심용근 염치읍장은 나눔에 동참해 준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심 읍장은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염치읍 주민자치회는 올해 하반기에도 반찬 나눔 행사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 의미있는 활동을 계속해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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