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도시민 대상 귀농귀촌 희망 농촌체험 참가자 모집

응봉면 알토란사과마을에서 3개월간 농촌 생활 체험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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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예산군농업기술센터, 도시민 대상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참가자 모집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촌체험 참가자를 3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3개월간 거주하며 지역민과 교류하고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은 대한민국 귀농귀촌 대표 누리집 ‘그린대로’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 자격은 타 시 지역에 거주하는 도시민이며, 연접 시군구 주민은 제외된다. 개별 세대 기준 2가구를 선정하며, 프로그램은 4월 5일부터 3개월간 응봉면 알토란사과마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숙소와 프로그램 운영비, 멘토 수당 등이 지원된다. 영농 실습과 선진농가 방문, 교육, 지역민과의 교류 등을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민이 농촌에서 미리 살아볼 수 있는 기회를 통해 농촌생활을 이해하고 지역 주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귀농귀촌 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군은 2023년 대술면 농리 산촌생태마을에서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추진해 9가구 10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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