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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청양군이 중간관리자들의 정부예산 확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재정의 날' 교육을 3월에도 이어갔다.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6급 팀장급 중간관리자들을 대상으로 '3월 재정의 날' 교육이 열렸다. 이번 교육은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실무 중심 강의로 진행됐다.
팀 단위 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조정하는 중간관리자의 역할에 맞춰 교육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 내용은 정부예산 확보의 이해, 실무 대응, 재정집행 연계 전략, 예산 총괄 시각 정립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팀별 사업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정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논리 개발과 공모사업 대응 전략에 집중했다. 단순한 사업 수행을 넘어 전략적인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다.
사업기획서 작성 요령과 중앙부처 협의 노하우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도 진행됐다.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 조정 및 예산 확보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김선식 기획감사실장은 "중간관리자는 팀별 사업을 설계하고 조정하는 조직의 핵심"이라며 "이번 교육이 예산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전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양군은 '재정의 날'을 통해 직급별,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조직 전체의 재정 운영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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