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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산중학교는 지난 3월 23일 '창의적인 과학적 사고로 미래를 여는 학습'이라는 주제로 교내 과학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 문제들을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과학토론, 탐구실험, 발명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과학토론에서는 '물티슈 사용의 문제점'을 놓고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학생들은 물티슈가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과 미세 플라스틱 문제를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더 나아가 지속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며 실생활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과학적 시각을 넓혔다.
특히 학생들은 자료를 토대로 논리를 전개하고 해결책을 찾아나가는 과정에서 뛰어난 지능형 과학적 사고 능력을 보여줬다.
탐구실험 부문에서는 학생 스스로 질문을 설정하고 실험을 설계, 수행했다. 실험 결과 분석과 의미 해석을 통해 과학적 탐구 능력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고하는 지능형 과학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발명대회에서는 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학생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학생들은 문제점을 명확히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구체화하며 지능형 과학의 실제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쏟아져 나왔다는 평가다.
최은택 교사는 "이번 과학의 날 행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과학적으로 해결하는 지능형 과학 역량을 기르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융합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중학교는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과학 활동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탐구와 실천이 결합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과학적 사고를 삶에 적용하는 경험을 쌓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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