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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청양군이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위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의 신규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19세에서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부모와 별도 거주해야 하며,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청년 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가 지원 대상이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다.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마이홈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약통장 가입 요건이 폐지되어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조건 때문에 신청하지 못했던 청년들에게 희소식이다.
청양군은 이번 국비 지원 사업이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청년 주거 정책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준공된 청년셰어하우스 '함께살아U'는 저렴한 임대료로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하며, 청양군의 대표적인 청년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군은 월세 지원과 셰어하우스 공간 지원을 병행하여 청년 주거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월세 지원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을 연계해 청년들이 주거 걱정 없이 지역에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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