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어르신 건강 책임지는 '한의약 건강교실' 운영

치매 예방, 심폐소생술 교육 등 통합 건강관리… 참여자 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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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공주시, 상반기 ‘한의약 건강교실’ 운영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위해 '중풍 예방 한의약 건강교실'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와 뇌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4월 29일까지 주 1회, 총 10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건강교실에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치매 예방 교육은 물론, 구강 보건, 영양 교육, 심폐소생술과 화재 예방 교육 등이 포함된다.

기공체조를 통한 건강관리와 한방 상담 및 침 치료도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특히, 3월 23일부터는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공예 가방 만들기 체험도 진행하여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현재 65세 이상 지역 주민 9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공주시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전문 강사와 한의사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3월 20일 기준으로 프로그램 참여자는 336명, 침 치료 참여자는 49명에 달한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활성화해 의료비 절감과 건강 형평성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사전 사후 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하반기에는 더 많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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