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고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 최대 30만원 지원

태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 교육 복지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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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PEDIEN] 태안군이 관내 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교육 복지를 넓히기 위한 결정이다.

태안군은 교복을 입는 고등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최대 3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신입생부터 적용되며, 지원금은 태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올해 태안군은 93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태안고등학교, 태안여자고등학교, 안면고등학교 신입생이 지원 대상이다. 동복 21만원, 하복 9만원 총 30만원이 지원된다.

다만 교복을 입지 않는 학생이나, 다른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교복비를 이미 지원받은 경우, 보호자가 직장에서 교복비를 지원받는 경우에는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의 보호자는 오는 3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담임교사에게 제출하면 된다.

태안군은 신청 자격을 꼼꼼히 검토한 후, 4월 중 태안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상품권은 카드형 또는 지류형으로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는 만큼, 기간 내에 꼭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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