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부성2동 행복키움지원단,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해 머리 맞대

정기회의 통해 '행복채움 싱싱텃밭', '행복안부 365' 사업 논의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 부성2동 행복키움지원단이 지난 24일 2차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복키움지원단이 직접 재배한 채소를 취약계층에 제공하는 ‘행복채움 싱싱텃밭’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계획이 논의됐다. 싱싱텃밭 사업은 단순한 식료품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 간의 정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행복안부 365’ 사업 역시 중요한 의제로 다뤄졌다. 행복안부 365는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행복키움지원단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취약계층 발굴의 중요성과 민관 협력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장현숙 부성2동장은 “행복키움지원단의 적극적인 활동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장 동장은 이어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이웃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성2동은 앞으로도 행복키움지원단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