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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태안군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은 군민들을 위해 검진비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진단을 받은 군민 100명을 대상으로, 합병증 조기 발견과 중증 질환 이행 예방에 나선 것이다.
이번 사업은 태안군보건의료원에 등록된 만성질환자 중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은 군민을 대상으로 한다. 4월 1일까지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하며, 선정된 대상자는 4월 15일부터 5월 30일까지 합병증 정밀 검사를 받게 된다.
검사 항목은 총 4종이다. 경동맥 초음파, 미세단백뇨, 당화혈색소, 안과 검사 등이 포함된다. 검사비는 항목별 지원 범위 내에서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태안군보건의료원 방문보건팀을 통해 등록 및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선착순 마감될 수 있으므로 빠른 접수를 당부했다.
태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중증 질환으로의 진행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치료 연계와 사후 관리를 강화하여 군민 건강관리 수준을 높이고 의료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꾸준한 관리와 합병증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합병증 걱정 없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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