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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당진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사업인 국립청년무용단 상주 지역으로 선정됐다.
당진시는 당진문예의전당을 중심으로 청년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은 당진시가 문화 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서울을 제외한 지역에 국립청년예술단을 신설하여 지원, 지역 주민들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당진시는 이러한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적극적으로 유치에 나섰다.
당진문예의전당은 대공연장과 리허설룸 등 최적의 공간을 국립청년무용단에 제공한다. 대규모 앙상블 연습이 가능한 대공연장, 무용 연습에 필요한 기본 설비, 뛰어난 접근성, 편리한 주변 환경 등 다양한 조건을 충족하며 2026년 상주 지역 모집에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국립청년무용단은 2025년 창단된 국립청년연희단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청년 예술인의 활동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하는 시즌제 실연 단체다. 1기 예술단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기념공연'과 '한국민속예술제' 등 굵직한 국가 행사에 참여하며 예술 활동의 저변을 넓혔다.
당진시는 오는 4월부터 국립청년무용단이 상주하며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국의 청년 예술가들이 당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시민들은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국립청년무용단 유치로 당진시는 명실상부한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국립청년무용단의 다양한 공연과 활동을 통해 당진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도시 당진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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