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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산시보건소가 제16회 결핵 예방 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 개선에 나섰다.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 검진을 받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번 홍보는 결핵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뿐만 아니라, 보건소 홈페이지 팝업 게시 및 오프라인 게시판 홍보도 병행한다.
2024년 기준 우리나라 결핵환자 수는 1만7944명으로 감소 추세다. 하지만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국 중 결핵환자 발생률 2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한 만성 감염병이다. 주로 폐에 감염을 일으키지만, 다른 신체 부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2주 이상의 기침, 객혈, 식욕 부진, 체중 감소, 발열 등이 있다. 흉부 X선 검사 및 객담 검사 등을 통해 진단이 가능하다.
보건소는 결핵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기침 예절을 지키고,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아 조기에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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