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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파천면 풍물단 '흥나리', 4년째 장학금 쾌척
청송군 파천면의 풍물 동아리 '흥나리' 회원들이 올해도 어김없이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는 흥나리 회원들이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2022년 결성된 흥나리는 2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풍물 동아리다.흥나리는 2023년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수익금 300만원을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1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권오영 흥나리 회장은 “풍물 동아리를 통해 함께 익힌 재능으로 매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올해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고 덧붙였다.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4년째 이어지는 흥나리의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 관계자는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흥나리의 꾸준한 장학금 기탁은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들의 따뜻한 행보는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
부안군,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워크숍 개최…복지 역량 강화 집중
부안군이 사회복지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워크숍은 부안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 담당 팀장과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6년 달라지는 사회복지 정책과 주요 복지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워크숍에서는 전북형 통합돌봄 정책 교육을 시작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의료급여 제도 개선, 보훈수당 지급 기준 확대 등 주요 사회복지 정책 변화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특히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그냥드림 사업, 통합사례관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 등 현장 중심 복지사업 운영 방안도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례와 민원 대응 경험을 공유하며 의견을 나눴다.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복지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을 통해 주민에게 보다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안군은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맘스터치 함양점 곽은주 대표, 함양군 학생들에 장학금 100만원 쾌척
맘스터치 함양점 곽은주 대표가 지난 3월 18일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지역 학생들을 위한 곽 대표의 따뜻한 마음이 함양군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곽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매장을 찾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이번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한다.특히 곽 대표는 지난 5년간 불우이웃돕기 등 꾸준한 기부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왔다. 이번 장학금 기탁 역시 이러한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진병영 함양군장학회 이사장은 곽은주 대표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 진 이사장은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맘스터치 함양점의 장학금 기탁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곽은주 대표의 꾸준한 선행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
장흥군, ‘말자할매 더 재즈 쇼’ 토크 콘서트 개최
장흥군이 다음 달 3일 저녁 7시, 장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소통왕 말자 할매 더 재즈 SHOW' 토크 콘서트를 연다.이번 콘서트는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소통왕 말자할매'를 무대로 옮겨와 관객들의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내는 스탠드업 코미디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말자할매' 역을 맡은 개그우먼 김영희의 재치 있는 입담이 기대를 모은다.김영희는 특유의 순발력으로 관객들의 고민에 공감하며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능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개그맨 정범균이 합류하여 더욱 풍성한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정범균은 자신만의 개성과 유머로 공연을 이끌며 삶에 대한 다양한 고민에 대해 시원한 해답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티켓은 이달 19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와 장흥문화예술회관 현장에서 예매할 수 있다.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장흥군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어 5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공연 관련 자세한 내용은 장흥문화예술회관에 문의하면 된다.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군민들이 함께 고민을 나누고 웃으며 활력을 되찾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진천군,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참여자 모집…최대 10만원 혜택
진천군이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면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한다.신청 기간은 3월 26일까지이며, 증빙자료는 3월 27일 24시까지 제출해야 한다.비사업용 승용 승합차 소유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영업용 차량, 서울시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신청하고,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 등 주행거리 확인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자료를 바탕으로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을 산정한다. 감축률 또는 감축 거리 기준 충족 시 2만원부터 차등 지급된다.1차 모집에서 정원이 미달되면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2차 모집이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오민정 군 환경과 주무관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제도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온실가스 감축 활동”이라고 말했다. 많은 군민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군위군, 하천 계곡 불법 점용 시설 합동 점검…강력 단속 예고
군위군이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합동 점검 및 단속에 나선다. 이는 하천의 공공기능을 회복하고 여름철 자연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이번 단속은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하천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 재조사 지시에 따른 것이다. 군위군은 오랜 기간 묵인되어 온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공공 하천의 본래 기능을 되찾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군위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불법점용 단속 합동지도 점검단'을 구성했다. 점검단은 하천 공유수면, 세천, 소하천, 건축물, 야영장, 환경, 산림, 위생업 등 7개 분야, 총 22명으로 구성됐다.합동점검단은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차 전수조사를 진행한다. 필요시 경찰, 소방 등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적발된 시설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불이행 시 고발 및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전수 재조사를 통해 군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 방침에 맞춰 철저한 조사와 정비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장수군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업 논의 및 확대
장수군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업 확대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장계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장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조장호 장계면장과 임재성 민간위원장을 포함한 15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난달 '설 명절 맞이 사랑의 음식 나눔' 활동 결과 공유와 함께 올해 추진될 특화사업 계획이 논의됐다.특히 행복나눔 제빵봉사, 아동 신체활동 증진사업, 효도관광 나들이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위원들은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행정 협조사항을 점검하며 촘촘한 복지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협의체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계획도 세웠다. 서해안 일대로 효도관광 나들이를 추진하여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 증진을 도울 예정이다. 위원들은 대상자 발굴부터 행사 준비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임재성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탤 것을 강조했다.조장호 면장은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고래불 한궁봉사단, 병곡면 고래불역 일대 깨끗하게 정화
영덕군 병곡면에서 활동하는 고래불 한궁봉사단이 지난 17일, 고래불역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단의 노력은 3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고래불역 주변과 도로변의 쓰레기를 꼼꼼히 수거했다.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것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불법 쓰레기 투기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는 점이 눈에 띈다.고래불 한궁봉사단은 지역의 관문인 고래불역과 관광 명소인 고래불해수욕장, 그리고 주민 거주 지역을 중심으로 매월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배영활 단장은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작은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함께 잘 살아가는 병곡면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봉사단의 꾸준한 노력이 병곡면을 더욱 아름답고 깨끗하게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고창군, 중동 사태발 경제 위기 선제 대응 TF 가동
전북 고창군이 중동 지역 불안정으로 인한 경제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TF팀을 긴급 가동했다.김영식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이번 TF는 원유 공급 불안 등 지역 경제 전반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고창군은 TF 운영을 통해 분야별 맞춤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TF팀은 민생물가안정팀, 석유가격안정화팀, 농특산품수출지원팀, 소상공인지원팀으로 구성됐다. 각 팀은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즉각적인 대응책을 마련하는 데 집중한다.우선 공공요금 인상 억제와 농축산물 등 생필품 물가 동향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고창사랑상품권 상시 할인 판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을 조기에 추진하여 물가 안정을 도모한다.또한 관내 판매 가격 급등 주유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농특산품 수출 사업체를 대상으로 해외 마케팅 판촉 행사비를 지원한다. 현재 지원 중인 운전자금 특례보증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운영 자금 부담 완화를 유도할 방침이다.김영식 부군수는 "비상경제대응 TF팀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조치를 통해 군민들이 겪을 수 있는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경제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광양시, 권한대행 체제 속 시정 운영 '착착'
광양시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을 다짐했다. 김정완 광양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3월 18일, 국·소장 간담회를 주재하고 권한대행 체제의 안정적 운영과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시장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후 처음 열린 회의다. 간부 공무원 12명이 참석해 공직기강 확립과 시정 공백 방지에 중점을 뒀다.김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정치적 중립을 강조하며 공무원들의 SNS 활동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선심성 행정이나 오해 소지가 있는 행위를 차단하고, 공직기강을 재점검하여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것을 주문했다.최근 전남 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통과 이후 본격적인 경쟁 단계에 접어든 상황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김 권한대행은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 확보 등 핵심 기능 강화를 위한 전략적 대응을 지시했다.집단민원 대응에 대해서는 시민 편의와 일상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을 것을 강조했다. 객관적인 분석과 충분한 설명을 통해 갈등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최근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에너지, 물류, 수출 전반의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김 권한대행은 산업별 영향을 분석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하여 대응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광양매화축제 기간 중 교통, 안전, 환경관리 등 현장 대응 강화도 주문했다. 봄철 대형산불 예방과 해빙기 안전 점검,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분야에 대한 철저한 대응도 당부했다.김 권한대행은 “현재는 권한대행 체제와 재난 대응, 경제 불확실성이 동시에 진행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달라”고 밝혔다.이어 “간부 공무원들이 중심을 잡고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달라”고 덧붙였다. 광양시는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도 주요 시정 현안을 꼼꼼히 챙기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군위군, 마을세무사 제도 운영…무료 세무 상담 활발
군위군이 세무 상담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세무사 이용이 쉽지 않은 영세사업자, 고령자 등을 위해 마련된 제도로, 군위군민의 세금 고민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마을세무사 제도는 지역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국세와 지방세 관련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2015년 4월 대구지방세무사회와 협약 체결 후 현재 6기째 운영 중이다.대구시에서 위촉한 마을세무사 88명 중 3명이 군위군에 배치되어 활동 중이며, 이들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군민 대상 세무 상담을 지원한다.군위군의 마을세무사 상담 실적은 꾸준히 증가 추세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172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국세 상담은 118건, 지방세 상담은 54건으로 집계됐다.이는 대구시 전체 상담 건수의 약 11.5%에 해당하는 수치로, 군민들의 높은 제도 활용도를 보여준다.군위군은 앞으로도 마을세무사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 군민들이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영세사업자와 고령자들이 제도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군위군 재무과장은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편리하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 홍보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광양시, 포스코 신입사원 대상 청년정책 설명회 개최…지역사회 적응 지원
광양시가 포스코 광양제철소 신입사원 23명을 대상으로 청년정책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16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본부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타 지역 출신 비율이 높은 신입 직원들이 광양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소개했다. 청년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취업자 주거비 지원, 청년공동체 지원사업, 청년문화복지카드 지원, 전입 장려금 등이 대표적이다.특히 올해는 '청년 이음 버디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 사업은 타 지역 전입 청년과 지역 청년을 연결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광양시는 이 사업을 통해 신입사원들이 지역 사회에 더욱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미혼남녀 만남 지원 프로그램인 '솔로엔딩'도 소개했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년들을 위해 'MY광양' 앱 이용 방법도 안내했다. MY광양 앱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시는 지역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해 '광양시 인구청년정책 시민참여단' 모집도 독려했다. 저출생, 고령화, 청년 인구 유출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함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일자리와 주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온라인 홍보와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통해 청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시는 앞으로도 광양청년꿈터 유스쿠르,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청년 정책을 홍보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전입 청년 정책설명회도 꾸준히 진행하여 청년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청년들과 소통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
보성군, '임신육아 챌린지'로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
보성군이 임신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2026년까지 '임신육아 챌린지'를 운영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양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챌린지는 밴드 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미션 수행과 인증 활동을 통해 부모와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참가자는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 중 최소 3개, 최대 5개까지 미션 수행이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영양플러스 온라인 영양 교육, 임산부 태교를 위한 공예 체험, 보성군 특산품 밀키트를 활용한 요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가정에서도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모집 대상은 보성군에 거주하는 임신부와 72개월 미만 영유아를 둔 가정이다. 총 30명을 4월까지 수시로 신청받는다. 신청은 보성군 누리집 배너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보성군 보건소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임신부와 영유아 가정이 다양한 교육과 맞춤형 정보를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앞으로도 임신과 육아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함양군, 2026년 지방하천·농업기반시설 국도비 확보에 사활
함양군이 2026년 지방하천 정비와 농업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최근 류순미 건설교통과장은 경상남도 수자원과와 스마트농업과를 잇따라 방문, 관련 예산 확보와 현안 사업 협조를 요청했다.군은 지방하천의 통수 단면 부족과 노후 제방 구간 정비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대한 국도비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 기후 변화에 따른 재해 예방이 시급하다는 판단이다.또한 농기계 대형화 등 변화하는 영농 환경에 맞춰 '대구획 경지정리 사업'의 신규 지구 선정을 건의하고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영농 편의를 개선해 생산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류순미 과장은 “기후 위기에 대비한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군은 노후 하천 시설물 정비와 현대화된 농업 기반 시설 구축을 위해 재정 신속 집행이 이루어지도록 경남도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국도비 확보를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