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임신육아 챌린지'로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

비대면 챌린지 방식으로 임신부와 영유아 가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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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밴드 앱 활용 체험형 미션 방식 … 건강한 출산 양육 환경 조성 (보성군 제공)



[PEDIEN] 보성군이 임신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2026년까지 '임신육아 챌린지'를 운영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양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챌린지는 밴드 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미션 수행과 인증 활동을 통해 부모와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 중 최소 3개, 최대 5개까지 미션 수행이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영양플러스 온라인 영양 교육, 임산부 태교를 위한 공예 체험, 보성군 특산품 밀키트를 활용한 요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가정에서도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

모집 대상은 보성군에 거주하는 임신부와 72개월 미만 영유아를 둔 가정이다. 총 30명을 4월까지 수시로 신청받는다. 신청은 보성군 누리집 배너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보성군 보건소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임신부와 영유아 가정이 다양한 교육과 맞춤형 정보를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앞으로도 임신과 육아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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