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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생 맞춤 통합 지원을 위해 학교 관리자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연수를 16일부터 이틀간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발맞춰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단위 실행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학기 초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여 학생의 적응과 교육활동의 정상화를 돕는 것이 목표다.
연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의 학교장이 강사로 나서 정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교직원 협력 및 학생 지원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안팎의 자원을 연계해 복합 위기 학생을 돕는 '학교 구성원 간 협력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내 모든 구성원이 소통하고 협력하여 교육청 및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을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가치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 중심의 통합 지원 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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