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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이 지역사회와 손을 잡고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11월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읽걷쓰 공유서가'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이번 사업은 책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도서관이 소통하는 독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공유서가'는 지역 단체가 추천한 도서를 전시하고 소개하는 참여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2개월마다 새로운 참여 단체를 선정하여, 해당 단체 소개와 함께 10여 권의 추천 도서를 전시할 예정이다.
올해 공유서가는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3~4월에는 지역 서점 '모락서점'이 '나와 가족'을 주제로 그림책 전시를 진행하며 시작을 알린다.
이후 작은도서관, 지역 유관기관, 시민 독서동아리, 시민 저자 등이 참여한다. 시민과 기관의 다양한 시선이 담긴 주제 도서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유서가를 통해 지역 독서 문화가 더욱 풍성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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