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로교육원, 대학 연계 '미리캠퍼스' 협력 강화…참여 대학 확대

도내 13개 대학과 협력, 학생들에게 다양한 전공 체험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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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 진로교육원이 지역 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진로교육원은 지난 18일 진로교육원 진로특강실에서 '2026 대학연계 미리캠퍼스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강동대학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대원대학교 등 총 13개 대학 관계자가 참여했다.

'미리캠퍼스'는 중·고등학생들이 대학 학과와 전공을 미리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올해는 특히 참여 대학을 확대하고 대학별 특색을 반영한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학생들에게 더 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년 미리캠퍼스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대학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찾아가는 학과 전공체험'과 학교로 찾아오는 '대학 전공특강'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활동 내용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할 수 있다. 진로 탐색 경험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지역 대학이 미리캠퍼스에 함께 참여하는 것은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 교육 발전에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참여 대학을 확대하고 특색 있는 전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진로교육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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