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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함양군이 2026년 지방하천 정비와 농업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최근 류순미 건설교통과장은 경상남도 수자원과와 스마트농업과를 잇따라 방문, 관련 예산 확보와 현안 사업 협조를 요청했다.
군은 지방하천의 통수 단면 부족과 노후 제방 구간 정비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대한 국도비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 기후 변화에 따른 재해 예방이 시급하다는 판단이다.
또한 농기계 대형화 등 변화하는 영농 환경에 맞춰 '대구획 경지정리 사업'의 신규 지구 선정을 건의하고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영농 편의를 개선해 생산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류순미 과장은 “기후 위기에 대비한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군은 노후 하천 시설물 정비와 현대화된 농업 기반 시설 구축을 위해 재정 신속 집행이 이루어지도록 경남도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국도비 확보를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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