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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남원지점, 300만원 상당 생필품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전북은행 남원지점이 지난 18일 남원시청에 3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선물꾸러미 120박스를 기탁했다.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것이다.이번에 전달된 선물꾸러미는 즉석밥, 라면, 소면, 칫솔, 치약 등 8종의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는 후문이다.기탁된 물품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따뜻한 마음이 담긴 만큼,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미영 전북은행 남원지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최경식 남원시장은 “평소 장학사업 등 여러 공헌 활동으로 시정에 협력해 주시는 전북은행 남원지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화답했다. 최 시장은 또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전북은행 남원지점의 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
영천시 동부동 통장협의회, 아이행복센터 견학으로 육아 지원 정책 이해 넓혀
영천시 동부동 통장협의회가 아이행복센터를 찾아 현장 이장회의를 진행하고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18일 진행된 이번 견학은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되는 육아 돌봄 서비스를 이해하고 관련 정책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통장들은 아이행복센터의 장난감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육아 지원 시설을 꼼꼼히 살폈다. 아이와 부모를 위한 통합 육아지원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운영 현황을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특히 맞벌이 가정과 양육 가정을 위한 돌봄 지원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시설 이용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우일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영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육아 지원 정책과 시설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복지 정보를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지역사회와 행정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동부동 통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계속 방문할 계획이다.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
여수시, 2026 남도 K-가든 페스티벌 함께할 작가 찾는다
여수시가 '2026 남도 K-가든 페스티벌'에 참여할 작가를 모집한다. 4월 1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이번 행사는 2026 여수 세계 섬 박람회와 연계하여 여수만의 특색 있는 정원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남도 정원 문화를 접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도시 브랜드를 강화한다는 목표다.페스티벌은 여서동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펼쳐진다. 작가 정원과 다양한 정원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 후에도 존치가 가능한 작가 정원 10개소 내외를 조성하여 지속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행사 주제와 기획 방향에 맞는 창의적인 정원 작품을 찾고 있다. 관련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창의성, 예술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여 작가를 선정할 계획이다.접수 기간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다. 여수시청 산림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는 여수시 산림과 산림휴양정원팀으로 하면 된다.선정된 작품은 세부 계획에 따라 조성될 예정이다. 정원 조성을 통해 도심 속 녹색 경관을 확충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여수시 관계자는 “2026 남도 K-가든 페스티벌은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창의성과 역량을 갖춘 정원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전주시, 청소년 중독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든다
전주시가 청소년 중독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대한민국 정신건강 으뜸도시 전주'를 만들기 위한 행보다.전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8일 전주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2026년 중독예방 모범학교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이 중독에 노출될 위험을 줄이고, 건강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4대 중독 고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전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협약에 따라 전주생명과학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중독예방 사업이 추진된다. 상설 전시 및 캠페인, 맞춤형 중독예방 교육, 조기 선별검사, 참여형 특별활동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청소년기는 중독에 취약한 시기다. 이 시기의 경험은 성인기 만성 중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선제적인 예방 교육과 조기 개입이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의 '2025년 중독 주요 지표 모음집'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전북 청소년 현재 음주율은 12%에 달한다. 전북 지역 청소년의 평생 음주 경험률은 35.4%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아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곽준 전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은 "청소년기는 중독 문제에 노출될 경우 만성화될 위험이 크다"며 조기 개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번 모범학교 운영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청소년 시기에는 호기심이 많은 만큼 유해 환경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며 지역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덧붙여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중독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중독예방모범학교 운영 외에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중독예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중독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영천시,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 운영…4월 6일까지
영천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소유자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다.개별주택가격은 세금 및 건강보험료 등 다양한 영역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관심이 요구된다.이번 열람은 개별주택가격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는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하는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의 특성을 비교해 가격을 산정했다.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쳤다.열람 및 의견 제출은 영천시청 세정과,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가능하다.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가격 산정의 적정성을 재검증하고,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적으로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해 주택가격의 적정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열람 절차를 마친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공시된다. 공시된 가격에 이의가 있다면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
맥 짚고 혈자리 배우고.. 오늘은 내가 한의사
영천시는 한방신활력플러스센터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한의사 직업 체험 프로그램 ‘나도 한의사가 될래요’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센터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거점시설로 조성돼 지난해 6월 개관했다.지역의 한방자원을 활용해 ‘신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디퓨저 만들기, 한방차 만들기, 담금주 만들기 등 한방 체험과 교육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한의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며 한의사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한방 특화형 체험 프로그램이다.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에 운영되며 영천시 신한의원의 신헌태 원장이 강사로 직접 참여한다.주요 체험은 한의사가 하는 일 알아보기 손목 맥의 위치와 리듬을 느껴보는 맥 짚어보기 혈자리 인형을 활용한 인체 구조 및 혈자리 이해 압봉 스티커 붙여보기 등으로 구성됐다.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한의사 가운을 입고 ‘오늘은 내가 한의사’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한의학의 기본 원리와 진료 과정을 직접 경험한다.특히 ‘혈자리 인체모형을 활용한 체험’은 어린이들이 신체의 구조와 건강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큰 관심을 끌었다.또한 ‘맥 짚어보기 체험’에서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맥박을 직접 느껴보며 한의사의 진단 방법을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전통의학인 한의학을 친근하게 접하고 몸과 건강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도록 한방특화형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영천시는 한방산업 특구로서 한방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을 대표하는 한방 체험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진안군, 2026년 산림치유연계 지원사업 면접 심사…지역 상생 모델 모색
진안군이 2026년 산림치유연계 지원사업 참여팀 선정을 위한 면접심사를 지난 17일 들락날락화합센터에서 진행했다.이번 심사는 지역의 풍부한 산림 자원을 활용, 새로운 치유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공동체 기반 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안군은 이를 통해 지역 경제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치유 사업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씨앗팀 면접에는 숲 체험, 전통 음식 만들기, 마음 치유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소개됐다. 고원형 치유 콘텐츠를 통해 지역민들의 심리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열매팀은 차수국 치유정원 조성, 친환경 목구조 체험 교육, 발달장애인 자립을 위한 작두콩 재배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사업 아이템을 선보였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치유골목 조성사업 분야에서는 꽃차와 인문학을 결합한 갤러리 카페, 로컬 콘텐츠 전시 판매 거점, 반려식물 관리 중심의 식물 클리닉 등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지역 상권과 치유 콘텐츠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심사는 산림, 창업, 지역경제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아 사업 실행 가능성, 지역 연계성,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종 선정된 팀은 4월부터 컨설팅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진안군 관계자는 “산림치유연계 지원사업은 지역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주민 공동체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산림치유와 로컬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아토리스,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 기부
진안군의 대표 기업 아토리스가 지역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데 힘을 보탰다.아토리스는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18일 진행된 전달식에서 아토리스 김운봉 대표는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김 대표는 “진안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장학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우리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덧붙였다.진안사랑장학재단 관계자는 아토리스의 꾸준한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교육 발전을 위해 정성을 보내주신 진안군 아토리스의 꾸준한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전달된 장학금은 학생들이 진안을 빛내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진안군과 아토리스의 협력이 지역 사회 발전에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
군위군, 찾아가는 암 검진 확대…의료 접근성 높인다
군위군이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암 검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국가 암 검진 사업과 연계,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군위군 내 국가 암 검진 가능 의료기관이 제한적이어서 주민들이 검진을 받기 위해 이동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군위군은 전문 검진 기관과 협력, 월 평균 3회 이상 읍면 단위로 출장 검진을 실시한다.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국가 암 검진 대상자 중심으로 진행된다.군위군은 찾아가는 검진을 통해 시간적, 지리적 제약으로 검진을 받지 못했던 주민들의 참여가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효과와 생존율이 높아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국가 암 검진 대상 질환은 정기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과 예방이 가능하다. 윤영국 보건소장은 "군민들이 국가 암 검진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출장 검진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국가 암 검진 대상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읍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함양군, 벼 파종 전 종자 소독 및 발아 시험 철저 당부
함양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 안전 육묘를 위한 현장 기술 지원을 강화한다.지난해 깨씨무늬병 피해가 컸던 데다 이상 기후로 벼 생육 기간 중 침수와 폭염, 등숙기 동안 지속된 강우와 일조량 부족이 겹치면서 종자 충실도가 낮아지고 쭉정이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자가 채종 종자의 발아율 저하와 발아 지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군은 발아율 검정을 거치지 않은 자가 채종 종자나 농가 간 교환 종자를 사용할 경우, 반드시 파종 전 발아 시험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발아율이 80% 미만인 종자는 사용을 지양하고 발아율이 높은 종자로 교체하거나 종자 양을 계획보다 약 10% 추가 확보해 육묘 실패에 대비해야 한다.병해충 방제를 위해 종자 소독을 철저히 실시해야 하며 발아 속도가 늦은 종자는 찬물에 1~2일 침종해 균일하고 빠른 최아를 유도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등숙기 동안 피해가 컸던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해서는 종자와 토양 관리가 중요하다.종자는 소금물 가리기를 통해 충실한 볍씨를 선별하고 소독은 약 30℃ 물에서 24~28시간 약제 소독하거나 60℃ 물에서 10분간 처리하는 온탕 소독 방법이 권장된다.깨씨무늬병 상습 발생 지역에서는 퇴비 사용을 적절히 관리하고 토양개량제인 규산질 비료를 3년 주기로 살포하는 것이 예방에 효과적이다. 수확 후에는 볏짚을 논에 환원해 토양을 관리하되, 병 발생 포장의 볏짚은 제거해 병원균 밀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함양군 관계자는 "지난해 깨씨무늬병과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가 컸던 만큼 올해는 육묘 단계부터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안정적인 벼 재배를 위해 현장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순천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순천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 및 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접수를 3월 18일부터 시작하여 4월 6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3만2223호와 공동주택 9만57호다. 순천시는 주택 특성 조사를 통해 가격을 산정했으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가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주택 가격은 순천시청 세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순천시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가격에 이견이 있다면 의견서를 작성하여 방문, 우편,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은 주택 특성, 적정 가격, 인근 주택 가격과의 균형을 고려하여 순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친다. 심의 결과는 개별 통지되며, 최종 확정된 개별주택 가격은 4월 30일에 공시될 예정이다.순천시 관계자는 “공시된 주택 가격은 지방세, 국세, 건강보험료 등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고 밝혔다. 이어 “열람 기간을 활용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의견을 제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순천시, 초등 신입생에 '루미 뚱이' 옐로카드 키링 배부
순천시가 초등학교 신입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옐로카드 키링을 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옐로카드 키링’은 햇빛과 전조등 불빛을 반사하는 형광 반사 용품이다. 운전자가 보행 중인 어린이를 쉽게 인지하도록 돕는다. 가방이나 옷에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특히 이번에 배부된 키링은 순천시 마스코트인 '루미 뚱이' 캐릭터를 적용해 친근함을 더했다. 2000여 개의 옐로카드 키링이 순천시 초등학교 신입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옐로카드 키링 배부가 어린이 보행 안전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확산과 지역 교통문화지수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순천시는 어린이 교통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순천시, ‘2026 전국종별 태권도 선수권 대회’ 성공적 개최
순천시가 ‘2026 전국종별 태권도 선수권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팔마실내체육관에서 12일간 펼쳐진 이번 대회는 전국 태권도 유망주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태권도협회와 순천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운영진 등 3600여 명이 참가했다. 겨루기와 품새 종목으로 나뉘어 초·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겨루기는 체급별로, 품새는 개인전, 단체전, 복식전으로 진행되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수준 높은 경기 운영으로 참가 선수들과 관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이번 대회를 통해 순천시는 상당한 경제적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연인원 약 6500명이 순천을 방문하며 약 7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했다. 이는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 차세대 주역들을 뽑는 대회를 순천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이번 대회가 순천의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스포츠 도시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순천시는 앞으로도 스포츠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순천만국가정원배 오픈 테니스 대회, 순천만국가정원배 국제 소년 야구 대회 등 다양한 국제 및 전국 체육대회를 유치하여 남해안 스포츠 중심 도시로 도약할 것이다. -
여수시, 내나라 여행박람회서 야간관광 매력 뽐낸다
여수시가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한다. 여수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야간관광 특별관’을 운영하며 여수만의 차별화된 야간관광 매력을 수도권에 알릴 계획이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 대표 관광 박람회다. 전국 200여 개 기관이 참여, 300여 개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박람회 테마관 내에 조성되는 ‘야간관광 특별관’에는 여수시를 포함한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가 참여한다. 각 도시의 야간관광 성과를 공유하고 특색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여수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여수 밤바다 야경 명소와 야간관광 콘텐츠 등 지역 대표 야간관광 자원을 적극 홍보한다. 관광 누리집 QR코드를 현장에 설치, 관람객들이 여수 관광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공식 SNS 구독 이벤트도 진행해 관광객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여수시의 야간관광 경쟁력을 널리 알릴 기회”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지속적인 야간관광 콘텐츠 발굴과 홍보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야간관광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