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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상면, 청렴캠페인 및 이장회의 실시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18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청렴 캠페인과 이장회의를 실시했다.이날 회의는 이장,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교육과 캠페인, 이장회보 안내, 산불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부패예방과 공정한 행정 실천을 위한 청렴교육은 청렴한 거창, 우리가 함께 만들어요 구호로 주상면민들에게 청렴 실천과 공정한 지역 사회 구현 의지를 다지는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박승진 주상면장은 "청렴은 공직사회 신뢰의 기본이자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투명한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주상면은 정기적인 청렴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공직자와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신뢰 기반의 행정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보령시,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 확대…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12호 출범
보령시가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12호'를 출범했다.보령시는 18일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충청남도, 관내 중소기업 노사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인 설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금은 대기업과의 복지 격차를 줄이고,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기금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9억 6천만원의 출연금을 조성해 관내 57개 중소기업, 503명의 근로자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 근로자에게는 1인당 연간 100만원의 복지비가 지급된다. 지급 시기는 설과 추석 명절에 각 40만원, 노동절에 20만원이다. 전액 보령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어 근로자 가계에 도움을 주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총회는 법인 설립 기념식, 정관 채택, 이사 및 감사 선임 등 법인 설립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금의 효율적인 운영과 집행을 위한 기업 담당자 대상 교육 및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은 “이번 기금 설립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구인난 해소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앞으로도 노동 가치가 존중받는 보령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광양시농업기술센터, 형형색색 봄꽃 전시로 시민 힐링 선사
광양시농업기술센터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봄의 선물을 준비했다. 3월 27일부터 4월 16일까지, 21일간 시험포장에서 봄꽃 집중 전시를 개최하는 것.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아름다운 봄꽃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팬지, 라넌큘러스, 튤립 등 총 14종의 화려한 봄꽃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들을 맞이한다.시험포장 곳곳은 다채로운 테마로 꾸며졌다. 꽃벽, 꽃탑, 테마정원, 잔디정원 등이 조성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상설관 역시 놓칠 수 없는 볼거리다. 관엽식물관, 허브식물관, 다육 양치식물관, 야생화전시관 등 다양한 식물 전시관이 운영되어 풍성함을 더한다.광양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봄꽃을 즐기며 쉬어갈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체험 공간이, 시민들에게는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이번 봄꽃 전시는 광양 시민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고,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전망된다. -
보은군 주민자치위원협의회, 장학금 200만원 기탁…지역 인재 응원
보은군 주민자치위원협의회가 지난 19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이해숙 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보은군민장학회는 기탁금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보은군주민자치위원협의회는 보은군 내 각 읍·면 주민자치위원회로 구성된 단체다. 약 260여 명의 회원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활동 중이다.이해숙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최재형 이사장은 “지역 발전의 초석이 될 인재 양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최 이사장은 기탁금을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를 위한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하겠다고 약속했다.보은군은 이번 장학금 기탁을 계기로 지역 인재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의령군, 제1회 군민 아카데미 성황리에 개최…이호선 교수 강연 큰 호응
의령군이 지난 18일 군민문화회관에서 제1회 '의령 군민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아카데미는 500명이 넘는 군민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좌석이 부족해 통로와 뒤편에서 강연을 듣는 군민도 있었다.이날 강연은 소통 전문가인 이호선 교수가 맡아 '앞으로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살아남는다'라는 주제로 90분간 진행됐다. 이 교수는 소통과 관계에 대한 위트 있고 깊이 있는 강연으로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군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 의령'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강연 시작에 앞서 '청렴 퍼포먼스'의 일환으로 화려한 레이저 쇼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군은 이번 아카데미를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매년 정례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제1회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오는 7월에 예정된 제2회 아카데미 역시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초청해 더욱 알찬 내용으로 찾아뵐 예정이다. 군은 향후 강연 구성에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진안군, 식품접객업소 위생 점검…2026년 양대체전 대비
진안군이 2026년에 열리는 전북자치도 양대체전을 앞두고 식품접객업소 위생 점검에 나섰다.봄철 관광객 증가에 따른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번 점검은 20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점검 대상은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약 420여 개소다. 특히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 주변 업소와 대형 음식점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식품 위생 상태,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이다. 군은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관리 요령 교육도 병행한다.진안군은 2026년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외식업계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대규모 체육 문화 행사를 앞두고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소통을 통해 진안군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여나갈 계획이다. 덧붙여 '진안의 인심'과 '철저한 위생'이라는 신뢰를 방문객에게 심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강원도, 여성 기업 맞춤형 지원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여성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3월 18일,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2026년 여성기업 맞춤형 기업지원 간담회'를 개최, 여성 경제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 공약인 '강원기업지원 현장전략회의'의 일환으로, 기업 유형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부터 간담회를 연 6회로 확대, 특정 품목이나 업종별 기업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첫 번째 간담회는 춘천권역 바이오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번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여성 경제인들이 느끼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여성 기업에 집중했다. 간담회에는 도 기업지원부서 관계자들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강원지회 회원사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강원도는 '2026년 기업지원 중점사업'을 소개하며 정책 자금 지원 확대 계획을 밝혔다. 특히 강원형 수출 바우처 신설,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지원 사업 등 여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안내했다. 참석 기업들은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문턱 완화, 백년소공인 지원 확대, 여성 제조기업 제품 개발 및 연구 개발 지원 확대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신지용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강원지회장은 "여성 기업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도에서 직접 경청하고 대안을 함께 고민해 준 데 대해 감사하다"며 "이번 간담회가 여성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와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도내 여성 기업이 겪는 경영상의 걸림돌을 해소하고 성장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도의 역할"이라며 "건의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여성 기업이 강원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 맞춤형 정책 지원을 통해 여성 기업이 지역 경제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
상주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지역 안보 강화 논의
상주시가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위해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상주시는 지난 18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회의를 열고 비상 대비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이 의장을 맡았고,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김종현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오범식 상주소방서장, 군부대 관계자 등 16명의 위원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화랑훈련 추진에 따른 기관별 협조사항과 군부대 안건 심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안보 위협에 공감하며,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강영석 시장은 “최근 세계 각지에서 전쟁이 발생해 안보상황이 매우 혼란스럽다”며 우려를 표했다. 강 시장은 이어 “예측이 힘든 위협들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민·관·군·경·소방이 긴밀히 협력해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상주시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지역 통합방위계획을 보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욱 촘촘한 안보망을 구축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
강원특별자치도, 명실상부 웰니스 관광 성지로 ‘우뚝’
강원특별자치도가 웰니스 관광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공모 선정과 더불어 평창 '삼양라운드힐'이 한국관광공사의 '2026 우수 웰니스관광지'에 이름을 올리며 경쟁력을 입증했다.강원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2026년부터 3년간 국비 13억여 원을 지원받는다. '웰에버 웰니스 강원' 브랜드를 내세워 원주, 평창, 정선, 양양 4개 시군과 '수면 웰니스 관광'을 주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강원도는 2020년부터 6년간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최근 3년간 웰니스 관광객 117만 명을 유치하며 생산 유발효과 611억 원, 취업 유발효과 582명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했다.평창 삼양라운드힐은 해발 1000m 고지대에 위치한 자연환경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다양한 자연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체험을 제공하며,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성도 높다는 평가다. 이러한 강점들이 '우수 웰니스관광지' 선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강원도는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과 도내 14개 우수 웰니스관광지를 연계한다. 4개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을 확대할 방침이다.김동준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정책과장은 "강원형 수면 웰니스 관광을 통해 몸과 마음이 회복되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찾고 싶은 웰니스 관광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함양군, 상반기 재정 신속 집행으로 지역 경제 회복 '정조준'
함양군이 고물가 지속과 건설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상반기 재정 신속 집행에 총력을 기울인다.군은 양상호 부군수 주재로 '재정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열어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집행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소비 위축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내 자금 순환 촉진과 건설 투자사업 조기 집행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에 집중한다.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은 2403억 원이다. 이를 위해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하며, 정기 및 수시 점검을 통해 부서별 집행 상황을 꼼꼼히 관리한다.집행이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을 신속히 분석하고 보완 대책을 즉각 마련하는 등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소비 진작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건설 투자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양상호 부군수는 "재정 신속집행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핵심 정책 수단"이라며 "책임 있는 집행과 철저한 관리로 군민이 체감하는 회복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함양군은 이번 신속 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강원특별자치도, 청년월세 지원 계속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저소득 무주택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원의 임대료를 최대 2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존 한시적으로 추진하던 사업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한다.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후 신청자의 자격을 검토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그동안 1만1천여명에게 총 219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약 3천6백여명에게 88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 이하로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다.청년가구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총 재산가액이 1억2천2백만원 이하이며 부모 등을 포함한 원가구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고 총 재산가액이 4억7천만원 이하인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만큼 도내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보다 안정된 생활을 이어가고 주거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광양시, 다가구·상가 상세주소 부여 확대…생활 편의 UP
광양시가 다가구주택과 상가 건물의 상세주소 부여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상세주소는 건물 내에서 개별 세대나 점포를 구분하는 주소 정보로, 복잡한 건물 구조에서 위치를 명확히 파악하도록 돕는다.특히 다가구주택이나 상가처럼 여러 세대와 점포가 혼재된 경우 상세주소는 시민 생활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필수적이다. 상세주소 부여를 통해 우편물과 택배 배송 혼선을 줄이고, 응급 상황 시 신속한 위치 확인 및 대응이 가능해진다.광양시는 상세주소 부여 신청을 활성화하고,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직권으로 부여하는 방식도 병행한다. 건물 소유자 또는 임차인이 민원지적과나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상세주소가 부여되면 각종 행정 서비스 제공 시 대상자 확인이 명확해져 행정 효율성과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는 상세주소 미부여 건축물에 대한 정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상세주소는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주소 정보”라며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물 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난닝구닷컴, 진안군 취약계층에 여성 의류 기증…훈훈한 나눔 실천
여성 의류 쇼핑몰 '엔라인 난닝구닷컴'이 지난 18일, 진안군 취약계층을 위한 여성 의류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은 엔라인 난닝구닷컴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기증된 여성 의류는 진안군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이날 전달식에는 엔라인 난닝구닷컴 관계자뿐 아니라, 평소 기부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강성봉 전북도의원이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강 의원은 10대 전북도의원이다.엔라인 난닝구닷컴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나눔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에 진안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엔라인 난닝구닷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의령군,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개선 위한 소통 간담회 열어
의령군이 지난 17일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군민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였다.의령군보건소 2층 강당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이수남 보건소장을 비롯해 공무직 및 기간제 근로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지역보건법 제11조에 따른 보건소의 기능과 역할이 공유됐다. 최근 공중보건의 감소와 같은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했다.이수남 보건소장은 "공무직과 기간제근로자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인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에게 신뢰받는 보건소가 되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의령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