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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시가 지식재산 우수기업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시의회는 이명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지식재산의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인천광역시 기업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난 19일 제307회 임시회 상임위에서 각각 원안 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역 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 지식재산 성과를 보유한 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목표로 한다. '인천광역시 지식재산의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식재산 우수기업 선정 근거와 절차를 담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시장은 지식재산 창출, 보호 및 활용 실적이 우수한 기업을 지식재산 우수기업으로 선정할 수 있다. 지식재산위원회의 심의 사항에 '지식재산 우수기업의 선정에 관한 사항'을 추가하여 공정성을 더했다.
함께 통과된 '인천광역시 기업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식재산 역량을 갖춘 기업에 대한 지원 범위를 넓히는 내용을 포함한다. 우수기업인 선정 대상에 '지식재산의 날' 정부 포상 수상 기업인과 시장이 선정한 지식재산 우수기업을 포함했다.
이에 따라 지식재산 우수기업이 실질적인 기업 지원 체계 안으로 들어올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시는 우수기업 선정 제도와 지원 체계를 동시에 갖추게 됐다.
이명규 의원은 “지식재산은 지역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 기업의 기술력과 아이디어가 제대로 평가받고, 실질적인 성장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지식재산 우수기업을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지원으로 연결하는 제도적 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인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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