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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지난 19일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정 부의장은 이 자리에서 군포시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기념식 축사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 재난 대응, 안전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군포시의 안전을 든든히 지켜왔다”고 강조했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것은 의용소방대의 헌신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경기도의회 차원에서의 지원도 약속했다. 정 부의장은 “의용소방대원의 안정적인 활동을 위해 노후 순찰차량 교체와 재해보상금 지원 등 근무 여건 개선에 힘써왔다”고 설명했다. 장학금 지원 확대 등 처우 개선 노력도 함께 알렸다.
특히 정 부의장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등을 바탕으로 근무 여건과 활동 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윤경 부의장은 군포시 소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의용소방대 활동차량 교체', '군포 안전체험관 설치' 등 주요 사업을 챙겨왔다. 명예소방서장으로서 산본전통시장 안전 컨설팅 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이날 기념식은 군포소방서와 군포소방서 의용소방대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군포시장, 김인겸 군포소방서장, 지역 주요 인사 및 의용소방대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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