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영 서울시의원, 자랑스러운 한체대인상 수상

체육정책은 도시를 바꾸는 힘…생활체육 활성화 정책 필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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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김길영 서울시의원이 한국체육대학교 개교 49주년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한체대인상'을 받았다. 김 의원은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체육의 사회적 가치와 정책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 상이 개인의 영광이 아닌, 동문, 지도자, 교수진과 한국체육대학교 공동체의 노력의 결실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스포츠행정·경영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체육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핵심 인프라임을 강조했다. 단순한 운동을 넘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공공정책이라는 것이다.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정신건강 악화 등 현대 사회의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체육 정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이 핵심적인 해결책이라고 덧붙였다.

시민들이 쉽게 체육을 접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대하고, 공공체육시설 이용 접근성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스포츠데이'와 같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생활체육 중심 도시로 전환해야 한다고도 했다.

김 의원은 체육 정책이 복지, 보건, 경제를 아우르는 통합 영역임을 강조했다. 시민 참여 확대로 의료비 절감과 건강보험 재정 안정에 기여하고, 체육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 성장에도 이바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래세대를 위해 학생 선수 권익 보호 향상과 청년 체육인 지원 확대, 체육활동을 통한 인성 및 리더십 교육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제 스포츠 이벤트 유치와 스포츠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글로벌 도시 브랜드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체육 정책이 도시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한체대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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