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전통시장 김영월 상인회장, 유성구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쾌척

소문난 떡볶이 운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어려운 이웃 위한 나눔도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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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3 송강전통시장 상인회장 유성구 이웃돕기 후원금 기탁



[PEDIEN] 송강전통시장 상인회 김영월 회장이 유성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0만원의 후원금을 쾌척했다.

김 회장은 '소문난 떡볶이'를 운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는 동시에,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이번 후원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유성구는 지난 19일 김 회장이 전달한 후원금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영월 회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몸소 실천해 주신 김영월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정 구청장은 전달된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하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민관이 협력하여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영월 회장은 2017년부터 송강전통시장 상인회를 이끌며 시장 활성화에 헌신하고 있다. '소문난 떡볶이'를 운영하며 맛과 정으로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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