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정신재활시설 이용자 대상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실시

고혈압, 당뇨병 예방… 서구, '한울타리' 이용자 30여 명 건강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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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 서구, 정신재활시설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진행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가 정신재활시설 '한울타리' 이용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설 이용자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정신 건강뿐 아니라 신체 건강까지 챙기겠다는 서구의 의지가 엿보인다.

특히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꼽히는 고혈압과 당뇨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 형성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규칙적인 식사와 적절한 운동 등 구체적인 심뇌혈관질환 예방 방법을 안내했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등 기초 건강 검사도 받았다.

서구 관계자는 "마음 건강을 돌보는 것만큼 혈관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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