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 도의원, 야탑 탑골공원 숲속 공간 재정비 현장점검 나서

10억 투입, 노후 시설 교체 및 휴게 공간 확충…주민 의견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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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이서영 도의원, 야탑 탑골공원 숲속 공간 재정비 현장점검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이서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의원이 분당구 야탑동 탑골공원 숲속 공간 재정비 사업 현장을 찾았다. 본격적인 사업 발주를 앞두고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다.

이번 현장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이뤄졌다. 공사 시작 전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공원 이용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이 의원이 직접 주도했다.

탑골공원 재정비 사업은 이 의원이 10억 4,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며 시작됐다.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의 결실이다.

지난해 1단계 사업으로 '맨발 걷기길'이 조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2단계 사업으로 노후 시설 교체, 식재 보강, 휴게 공간 확충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원 전체를 '명품 숲'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목표다.

이 의원은 사업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주민들과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불편 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 주민들은 도의원이 직접 예산 확보 과정과 계획을 설명해 준 것에 대해 신뢰감을 드러냈다.

한 주민은 “작년에 만들어진 맨발 걷기길처럼, 주민들에게 필요한 공간이 더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탑골공원은 야탑동 주민들의 소중한 쉼터”라며 “단순히 낡은 시설을 고치는 것을 넘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확보된 예산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발주 및 공사 전 과정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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