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2026년 첫 검정고시 4월 4일 시행

광주공고 등 4개 시험장에서 1437명 응시, 작년보다 응시인원 소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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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주시교육청, ‘2026년도 제1회 초 중 고졸 검정고시’ 시행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4월 4일 시행한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73명, 중졸 223명, 고졸 1141명 등 총 1437명이 응시한다. 이는 지난해 1회 시험 대비 84명 줄어든 수치다.

일반 응시자는 초·중졸 시험을 광주공업고등학교에서, 고졸 시험은 광주공업고등학교, 전남공업고등학교,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 3곳에서 치른다. 재소자와 소년원생은 광주교도소와 광주소년원에서 시험을 보게 된다.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흑색 볼펜 등을 지참하여 오전 8시 2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시험 장소와 유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검정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응시생들이 불편함 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합격자는 5월 8일 광주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검정고시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이들에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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