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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남교육청이 2026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험 장소를 20일 누리집에 공고했다. 이번 시험에는 총 1463명의 수험생이 응시하여 학업 중단의 아쉬움을 딛고 학력 인정의 기회를 얻을 예정이다.
이번 시험은 천안제일고등학교, 천안쌍용중학교, 천안서여자중학교 3개교에서 치러진다. 충남교육청은 교통, 학교 규모 등 여러 조건을 고려하여 시험 장소를 결정했다. 재소자 응시자를 위해서는 4개의 교정 기관에 별도 시험장을 마련한다.
수험생들은 충남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본인의 수험 번호에 따른 시험 장소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지정된 고사장 외에는 응시할 수 없다.
시험 당일, 응시자는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을 지참해야 한다. 오전 8시 40분까지 고사실 입실을 마쳐야 하며, 2교시 이후에는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해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검정고시는 학업을 이어가고자 하는 분들에게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응시생들이 시험을 치르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격자 발표는 5월 8일 오전 10시 충남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충남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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