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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19일 국회에서 정덕영 양주시 과천경마공원 유치 추진위원장, 양주시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과 함께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면담하고 '과천경마공원 양주 유치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번 면담은 더불어민주당 양주시 추진위원회 출범 이후 이뤄진 첫 번째 대정부 공식 소통으로 과천경마공원 이전과 관련해 주무부처에 과천경마공원 양주 유치 추진위원회의 입장을 전달하고 정책적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양주시가 과천경마공원 이전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희생해온 경기북부 접경지역으로서의 보상 필요성 즉시 활용 가능한 적합 부지 확보 공공 및 민간 승마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말산업 발전 가능성 등을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특히 양주시는 공공승마장과 다수의 사설 승마장을 보유한 도농복합도시로서 경마공원 이전 시 승마 레저스포츠와 말산업을 동시에 성장시킬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박재용 의원은 "양주시는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희생을 감내해온 지역인 만큼, 이제는 국가 차원의 균형발전과 보상적 정책이 필요하다"며 "경마공원 이전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이끌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부와 국회, 지자체가 함께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참석자들은 이번 면담을 시작으로 관계 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과천경마공원 양주 유치를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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