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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진안군이 2026년에 열리는 전북자치도 양대체전을 앞두고 식품접객업소 위생 점검에 나섰다.
봄철 관광객 증가에 따른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번 점검은 20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약 420여 개소다. 특히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 주변 업소와 대형 음식점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식품 위생 상태,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이다. 군은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관리 요령 교육도 병행한다.
진안군은 2026년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외식업계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대규모 체육 문화 행사를 앞두고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소통을 통해 진안군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여나갈 계획이다. 덧붙여 '진안의 인심'과 '철저한 위생'이라는 신뢰를 방문객에게 심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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