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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남교육청이 도내 초중고등학교 교사 800여 명을 대상으로 인성교육과 관계 중심 생활교육 역량 강화에 나섰다.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취지다.
이번 배움 자리는 17일과 19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진행됐다. 교사들은 인성 함양과 건강한 관계 형성, 갈등 조정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받았다.
특히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시간도 가졌다. 인성교육 및 생활교육 담당 교사의 역할, 학교생활규정 제·개정, 학교생활교육위원회 운영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학생 도박 예방 교육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민주시민교육과 주요 사업,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대한 안내도 이어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경험을 통해 공감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실천 중심 인성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관계 중심 생활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학생 맞춤 예방교육과 지역별 생활지도상임위원회 운영을 활성화하여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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