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통합돌봄 본격 추진…수행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순천시가 3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순천형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를 위해 순천시는 지난 17일 수행기관과의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강 먹거리와 병원 이동 지원 등 일상생활을 돕는 4개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농업회사법인 순천로컬푸드와 순천시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하여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협약 기간은 2026년 3월 18일부터 2029년 3월 31일까지 3년이다. 순천시는 대상자의 돌봄 욕구와 필요도를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순천로컬푸드는 건강 식재료 밀키트를 돌봄 대상자 가정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식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총 3개의 식사 지원 사업을 통해 대상자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센터는 병원 동행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자원봉사자를 매칭하여 이동을 지원하는 어르신 병원 동행 사업을 운영한다.순천로컬푸드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를 지원하여 돌봄 대상자들의 건강한 일상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돌봄 공백 없는 촘촘한 지원과 정서적 돌봄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순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일상생활 돌봄 사업을 강화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일상생활 돌봄 사업을 탄탄하게 마련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통합돌봄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순천시는 올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민관 협의체 심의를 거쳐 실행계획을 완성했다. 건강보험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사업 연계를 위한 준비를 마쳤으며, 3월 23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창구에서 사전 신청을 받는다. -
2026 화순 봄꽃 축제, 안전 먹거리로 '꽃길' 만든다
화순군이 2026 화순 봄꽃 축제를 앞두고 음식 부스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를 제공하여 축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지난 18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교육은 축제 기간 음식 부스 운영 시 준수사항과 위생 관리 기준 안내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올해는 '1회용품 없는 축제장 만들기'를 목표로 모든 음식 부스에 다회용기 사용을 의무화했다. 다회용기 지정업체 관계자가 직접 참석해 용기 종류와 사용법, 회수 절차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화순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음식 위생 수준을 대폭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군 위생관리팀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조리 환경 청결 유지와 식품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바가지요금 근절을 통해 공정한 축제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교육에서는 현장 운영과 관련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운영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4월 17일 개막하는 2026 화순 봄꽃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감독을 통해 안전한 축제 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장수군 번암면, 식목일 맞아 환경정화 및 산불 예방 활동 실시
장수군 번암면이 2026년 식목일을 맞아 깨끗한 자연환경 조성과 산불 예방을 위한 환경보호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번암면의 녹지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환경정화 활동과 산불 예방 홍보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번암면은 시동강 천변공원에서 잡목 제거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공원 내 무분별하게 자란 잡목을 정비하고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공원 환경을 정비하는 데 힘썼다.공원 환경 정비 후에는 번암면 전역을 3개 조로 나누어 산불 예방 홍보 및 계도 활동을 펼쳤다. 산림 인접 지역과 주요 통행로를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산림 내 화기 사용 금지와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을 위한 필수 안전수칙 준수를 적극 안내했다. 더불어 주민들에게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산불 예방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기울였다.이러한 활동을 통해 단순한 계도 활동을 넘어 주민 스스로가 안전관리의 주체로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이종현 면장은 “쾌적한 자연환경은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기적인 수목 관리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녹지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보성군, '희망찬 벌교' 밑반찬 지원 사업으로 1인 가구 '든든'
보성군이 벌교읍의 건강 취약 1인 가구를 위한 따뜻한 지원에 나선다.벌교읍희망드림협의체는 18일, '희망찬 벌교' 밑반찬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혼자 사는 주민들의 식생활을 돕고, 혹시 모를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희망찬 벌교' 사업은 고립 위험이 큰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전달하고, 동시에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 서비스다.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정서적인 안정감을 제공하여 고독사를 막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사업은 2026년 11월까지 진행된다. 보성시니어클럽과 손잡고 매달 지역 내 건강 취약 1인 가구 25명에게 밑반찬 4종 세트를 만들어 전달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벌교읍 주민들이 지난 2년간 기부한 성금 400만원을 활용한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 배분 사업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벌교읍희망드림협의체 이형진 공동위원장은 “혼자 지내는 1인 가구에게 따뜻한 밥 한 끼와 함께 이웃의 정을 전하고 싶었다”며 사업 취지를 설명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벌교읍희망드림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지역 중심의 나눔과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
충주시시설관리공단, 봄 맞아 시민 맞이 환경 정비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 2026년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비는 겨울 동안 쌓인 오염물과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 공단은 관리 중인 주요 시설물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점검과 정비에 나섰다.특히 체육시설, 공영주차장, 휴양시설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시설물 점검과 보수, 주변 환경 정비, 취약 구간 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노후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여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는 설명이다.시설 이용객들의 불편 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는 현장 중심의 점검 활동도 병행했다.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힘썼다는 평가다.홍순규 이사장은 “봄철은 시설 이용객이 증가하는 시기이므로 안전과 쾌적한 환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공단은 계절별 환경정비 활동을 정례화하여 시민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운영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
영천시, ㈜태산과 220억원 투자협약 체결…금호산단에 앙금 베이커리 생산라인 구축
영천시가 ㈜태산, 농업회사법인 ㈜태산글로벌과 22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19일 영천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과 허광옥 태산 농업회사법인 태산글로벌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태산과 태산글로벌은 영천시 금호일반산업단지 내 약 5500평 부지에 총 220억원을 투자한다. 앙금 및 베이커리 제품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태산은 1994년 설립된 앙금 전문 제조기업이다. 제과 제빵용 앙금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식품 소재를 생산, 국내 식품기업과 프랜차이즈에 공급하고 있다. 일본, 미국 등 해외시장에도 제품을 수출하며 사업을 확장 중이다.농업회사법인 태산글로벌은 2023년 설립됐다. 글로벌 시장 확대와 브랜드 사업 강화를 목표로 디저트 브랜드 ‘알렛’을 선보이며 모찌 등 다양한 제품 개발을 통해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영천시는 이번 투자협약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행정적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 식품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기업 투자와 사업 추진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가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영천시, 소방·경찰 합동 정례회의…산불 예방 총력
영천시는 봄철 잦은 산불에 대비해 영천소방서, 영천경찰서와 산불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한 정례회의를 개최, 기관 간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된 이번 회의에서는 기관별 역할 분담과 초기 대응체계 점검이 이뤄졌다. 현장 통제 및 주민 대피 협력 방안, 산불 예방 홍보 강화 방안 등도 논의됐다.특히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 인접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소각행위 일체 금지 단속에 나선다.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는 대면 계도 및 홍보를 진행하고,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방문해 산불 예방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영천시는 재난 발생 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방안을 모색하여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산불 발생 시 현장통합지위체계에 따라 시, 소방, 경찰이 긴밀히 협력해 주민 안전 확보와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신진호 안전재난하천과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는 재난 대응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소방서 및 경찰서와 주기적으로 긴밀히 협력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나주시, '행복나주 이동봉사단' 출범…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제공
나주시가 시민들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행복나주 이동봉사단'을 출범하며 따뜻한 나눔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지난 18일 다시면 초동마을에서 첫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행복나주 이동봉사단'은 보건, 생활, 미용 등 총 4개 분야 19개의 봉사반으로 구성됐다. 진료 및 치매 검사, 전기 수도 수리, 이미용, 이동 빨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스포츠 테이핑과 같이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이날 봉사 현장을 방문한 나주시 관계자는 헌신적인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나주시를 지탱하는 힘"이라며 이동봉사단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나주시는 이동봉사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고, 나주시 전역에 행복을 전파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이번 1회차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이동봉사단이 운영될 예정이다. 매회 봉사 종료 후에는 주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각 마을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년에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중심의 복지 도시를 만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
임실군, 농촌여성 리더 양성 위한 읍면 생활개선회 과제교육 실시
임실군이 농촌 여성 리더의 역량 강화에 나선다. 2026년까지 읍면 생활개선회를 대상으로 과제교육을 본격 추진하는 것이다.이번 교육은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임실군 내 12개 읍면 생활개선회원 530명이 참여한다.교육 장소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사무소, 문화복지마당, 농기계임대사업소 교육장 등 다양하게 마련됐다.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편의를 제공하기 위함이다.이번 교육의 핵심 목표는 단순 이론 학습을 넘어 농촌 여성의 실전 역량을 높이는 데 있다. 학습 단체 운영의 내실화를 통해 회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것도 중요한 목표다.교육 프로그램은 회원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실용적이고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광목공예 실습과 농작업 안전 교육이 있다. 광목공예는 이불, 앞치마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교육이다.농작업 안전 교육은 중대재해 처벌법의 이해와 농업 현장 적용법을 다룬다.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등 농작업 재해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필요한 당면 영농기술 교육도 빠지지 않는다. 시기적절한 교육을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천소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생활개선회 조직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여성 농업인의 사회 참여를 통해 농촌 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천 소장은 “생활개선회원들이 농촌 변화를 주도하는 여성 리더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여수 곳곳, 봄꽃으로 화사하게… 르네상스 실천본부, 섬섬여수 가꾸기 총력
여수시가 르네상스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새봄맞이 봄꽃 식재에 나섰다. 소라면, 여천동, 주삼동, 서강동 등 각 지역 르네상스 실천본부를 중심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졌다.지난 17일, 소라면에서는 르네상스 운동 실천본부와 함께 봄꽃 식재 및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면사무소 직원, 자생단체 회원, 지역 주민들이 소라면 덕양리 일대 주요 도로변에 펜지와 데이지 약 1000본을 심어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했다.더불어 유엔 기후주간 및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도 펼쳤다. 정안조 민간본부장은 “주민과 행정, 단체가 함께 실천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같은 날 여천동 르네상스 실천본부는 관내 유휴지에서 봄꽃 식재와 청결활동을 동시에 진행했다. 여천동 직원과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등 80여 명이 참여, 데이지, 금잔화, 가자니아 등 봄꽃 2000본을 심었다.꽃밭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풀을 제거하는 등 환경 정비에도 힘썼다. 서성수 여천동 르네상스 실천본부장은 “자생단체 회원들의 꾸준한 관심과 동참으로 삭막한 공간이 아름다운 공간으로 변모했다”고 밝혔다.주삼동 르네상스 실천본부는 대곡제 산책로 일원에 봄꽃을 심고 산책로 환경 개선에 나섰다. 주민자치회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팬지, 스토크 등 다채로운 봄꽃을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서강동 르네상스 실천본부는 서교동 로터리 일대에서 봄꽃 식재 활동과 함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순신광장에서 권역별 캠페인을 진행하며 박람회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렸다.조인천 공동본부장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견인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섬섬여수 가꾸기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영천 동부동 경로당에 따뜻한 온정…드림식자재마트, 150만원 상당 식품 기탁
영천시 동부동에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드림식자재마트 박문규 대표가 지난 18일, 동부동행정복지센터에 150만원 상당의 식품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어르신들에 대한 깊은 존경과 사랑을 담고 있다. 기탁된 식품은 동부동 관내 39개소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박문규 대표는 “올해 첫 기탁을 준비하며 어떤 분들께 어떤 물품을 드리면 좋을지 많이 고민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어르신들께서 경로당에서 간식까지 든든하게 드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나눔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나눔을 실천할수록 더 큰 보람을 느낀다는 그의 말에서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갈 의지를 엿볼 수 있다.신동아화원 대표이기도 한 박문규 대표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을 맞아 총 4회에 걸쳐 약 600만원 상당의 식품과 생필품을 기탁한 바 있다. 그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조남철 동부동장은 “동부동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탁된 물품은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해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번 드림식자재마트의 따뜻한 나눔은 영천 동부동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으로 더욱 발전하는 동부동의 미래가 기대된다. -
담양 메타세쿼이아길, 입장료 내면 담양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는' 특별한 경험
담양의 명소, 메타세쿼이아길이 3월 21일부터 입장료를 담양사랑상품권으로 전액 환급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이다.이번 제도는 메타세쿼이아길을 찾는 방문객에게 입장료에 상응하는 금액을 담양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관광객들은 상품권을 담양군 전역의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담양군은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2월 1일부터 3월 20일까지 임시 환급쿠폰을 지급하는 시범 운영을 진행했다. 이 기간 동안 운영상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보완했다.3월 21일부터는 어른 2000원, 어린이 1000원의 입장료 전액이 담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 다만, 시범 운영 기간에 발급된 임시 환급 쿠폰은 정식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없다.임시 환급 쿠폰은 4월 30일까지 메타랜드 및 담양읍 중앙로 일대 상가에서 사용해야 한다. 상인들이 수거한 쿠폰은 6월 30일까지 담양군청 관광과에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담양군 관계자는 “메타세쿼이아길 방문객들이 지역 상가를 적극 이용하면서 지역 관광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관광 산업과 지역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성산면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백합' 꽃 피우다
성산면이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활기찬 여가 생활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지난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성산면 내 5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백합 키우기'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식물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얻고,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성산면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어르신들은 백합 심는 방법과 관리 요령을 배우고, 직접 화분에 심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식물을 키우는 과정에서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정을 쌓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은 2019년 10월부터 시작됐다. 읍면에 배치된 행복선생님들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연계, 경로당 시설 점검, 회계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경로당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여가 선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흙을 만지며 꽃을 심으니 옛날 생각도 나고 정말 즐거웠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어르신은 "매일 경로당에 와서 백합이 자라는 모습을 보는 것이 큰 즐거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성산면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산면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 생활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
담양군, 제47회 군민의 날 기념 '군민의 상'·'명예군민' 후보 접수 시작
담양군이 제47회 군민의 날을 맞아 '군민의 상'과 '명예군민' 후보자를 4월 13일까지 접수한다.담양군은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숨은 영웅들을 발굴하여 그 공을 기리고자 이번 추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군민의 상' 후보는 담양군 출신이거나 10년 이상 담양에 거주한 군민으로, 지역 개발, 사회복지, 교육, 문화, 체육진흥, 산업경제 등 5개 부문에서 추천받는다. 각 부문별로 1명 이내에서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명예군민'은 지역 개발과 군정 발전에 뚜렷한 공헌을 한 인물을 대상으로 한다. 외국인, 해외 교포, 타 지역 출신 인사 등 국적이나 거주지에 제한 없이 추천할 수 있으며, 수상 인원 제한은 없다.추천을 원하는 사람은 담양군의회 의장, 읍·면장, 각 기관·단체장 또는 개인 자격으로 가능하다. 개인 추천의 경우, 군민의 상은 세대주 10인 이상의 연서, 명예군민은 20세 이상 군민 20인 이상의 연서가 필요하다.추천 서류는 담양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작성한 서류는 4월 13일까지 담양군청 행정과 행정팀에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분들이 많이 추천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담양군의 '군민의 상'은 1980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총 151명이 수상했으며, '명예군민'은 2004년부터 총 60명이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