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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화순군이 2026 화순 봄꽃 축제를 앞두고 음식 부스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를 제공하여 축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지난 18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교육은 축제 기간 음식 부스 운영 시 준수사항과 위생 관리 기준 안내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올해는 '1회용품 없는 축제장 만들기'를 목표로 모든 음식 부스에 다회용기 사용을 의무화했다. 다회용기 지정업체 관계자가 직접 참석해 용기 종류와 사용법, 회수 절차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화순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음식 위생 수준을 대폭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군 위생관리팀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조리 환경 청결 유지와 식품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바가지요금 근절을 통해 공정한 축제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교육에서는 현장 운영과 관련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운영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4월 17일 개막하는 2026 화순 봄꽃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감독을 통해 안전한 축제 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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