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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나주시가 시민들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행복나주 이동봉사단'을 출범하며 따뜻한 나눔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18일 다시면 초동마을에서 첫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복나주 이동봉사단'은 보건, 생활, 미용 등 총 4개 분야 19개의 봉사반으로 구성됐다. 진료 및 치매 검사, 전기 수도 수리, 이미용, 이동 빨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스포츠 테이핑과 같이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이날 봉사 현장을 방문한 나주시 관계자는 헌신적인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나주시를 지탱하는 힘"이라며 이동봉사단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나주시는 이동봉사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고, 나주시 전역에 행복을 전파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이번 1회차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이동봉사단이 운영될 예정이다. 매회 봉사 종료 후에는 주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각 마을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년에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중심의 복지 도시를 만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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