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곳곳, 봄꽃으로 화사하게… 르네상스 실천본부, 섬섬여수 가꾸기 총력

자생단체와 시민들의 손길로 여수시 곳곳이 아름다운 봄꽃으로 물들다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여수 르네상스 실천본부, 새봄맞이 봄꽃 식재로 섬섬여수 가꾸기 실천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가 르네상스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새봄맞이 봄꽃 식재에 나섰다. 소라면, 여천동, 주삼동, 서강동 등 각 지역 르네상스 실천본부를 중심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지난 17일, 소라면에서는 르네상스 운동 실천본부와 함께 봄꽃 식재 및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면사무소 직원, 자생단체 회원, 지역 주민들이 소라면 덕양리 일대 주요 도로변에 펜지와 데이지 약 1000본을 심어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했다.

더불어 유엔 기후주간 및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도 펼쳤다. 정안조 민간본부장은 “주민과 행정, 단체가 함께 실천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같은 날 여천동 르네상스 실천본부는 관내 유휴지에서 봄꽃 식재와 청결활동을 동시에 진행했다. 여천동 직원과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등 80여 명이 참여, 데이지, 금잔화, 가자니아 등 봄꽃 2000본을 심었다.

꽃밭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풀을 제거하는 등 환경 정비에도 힘썼다. 서성수 여천동 르네상스 실천본부장은 “자생단체 회원들의 꾸준한 관심과 동참으로 삭막한 공간이 아름다운 공간으로 변모했다”고 밝혔다.

주삼동 르네상스 실천본부는 대곡제 산책로 일원에 봄꽃을 심고 산책로 환경 개선에 나섰다. 주민자치회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팬지, 스토크 등 다채로운 봄꽃을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서강동 르네상스 실천본부는 서교동 로터리 일대에서 봄꽃 식재 활동과 함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순신광장에서 권역별 캠페인을 진행하며 박람회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렸다.

조인천 공동본부장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견인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섬섬여수 가꾸기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