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포스코 신입사원 대상 청년정책 설명회 개최…지역사회 적응 지원

타지 출신 신규 직원 대상, '청년 이음 버디' 등 광양시 청년 지원 정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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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광양시가 포스코 광양제철소 신입사원 23명을 대상으로 청년정책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6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본부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타 지역 출신 비율이 높은 신입 직원들이 광양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소개했다. 청년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취업자 주거비 지원, 청년공동체 지원사업, 청년문화복지카드 지원, 전입 장려금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 이음 버디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 사업은 타 지역 전입 청년과 지역 청년을 연결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광양시는 이 사업을 통해 신입사원들이 지역 사회에 더욱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미혼남녀 만남 지원 프로그램인 '솔로엔딩'도 소개했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년들을 위해 'MY광양' 앱 이용 방법도 안내했다. MY광양 앱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지역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해 '광양시 인구청년정책 시민참여단' 모집도 독려했다. 저출생, 고령화, 청년 인구 유출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일자리와 주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온라인 홍보와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통해 청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앞으로도 광양청년꿈터 유스쿠르,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청년 정책을 홍보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전입 청년 정책설명회도 꾸준히 진행하여 청년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청년들과 소통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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