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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학부모 '독서 청렴 동아리'로 소통과 청렴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신창중학교가 학부모 중심의 '독서 청렴 동아리'를 출범하며 교육 공동체 조성에 나섰다. 2026년 3월 23일 첫 모임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학부모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학교 문화를 혁신하겠다는 취지다.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조하는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결과다.첫 모임에는 백재흠 교장을 비롯해 학부모들이 참석, 향후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학부모들은 독서 활동을 매개로 소통을 활성화하고 공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인문 중심 독서 토론 문화를 확산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도서관과 연계한 학생 독서 행사 지원, 문화 체험 활동, 교육 공동체가 함께하는 책 읽기 및 작가와의 만남, 청렴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 학기 중 매월 1회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백재흠 교장은 “학부모 독서 청렴 동아리 운영을 통해 학부모 간 소통이 활발해지고 공교육에 대한 이해와 참여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 문화가 학교 전반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신창중학교는 이번 동아리 운영을 계기로 학부모 참여 기반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
담양 청소년, '교복 입고 빛나는 지금' 사진 공모전 참여하세요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사진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 '교복 입고 빛나는 지금을 기념하다'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이 학창 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기록할 기회다.이번 공모전은 3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담양 지역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교복을 입고 친구들과 함께 촬영한 단체 사진과 함께, 사진에 얽힌 이야기를 제출하면 된다.특히 담양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배경으로 교복을 입은 청소년들의 모습을 담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는 청소년들이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이다.응모 사진은 반드시 교복을 착용한 단체 사진이어야 하며, 담양 관내에서 촬영해야 한다. 담양의 유명 관광지나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을 배경으로 촬영하면 심사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담빛청소년문화의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담양의 아름다운 공간에서 추억을 만들고,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공모전이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지역 문화를 기록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진 공모전은 청소년들에게 학창 시절의 아름다운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
담양군 '베사모', 복지 사각지대에 온정 나눠
담양군에 소재한 봉사단체 '베사모'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지난 21일, 베사모는 담양읍의 어려운 이웃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베사모의 따뜻한 손길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3월부터 시작된 나눔은 5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총 3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이 지원될 계획이다.베사모는 회원들의 회비와 후원자들의 소중한 성금으로 운영되는 봉사단체다.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은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이용찬 베사모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베사모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담양군 사회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해 본다. -
영천시 대창면,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집중 점검
영천시 대창면이 해빙기를 맞아 관내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으며,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저수지, 토사 유출 우려 지역, 절개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창면은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력한다.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대창면은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점검 결과 발견된 위험 요소는 즉시 보완하고, 지속적인 관리 감독을 통해 추가적인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박상우 대창면장은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붕괴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와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대창면은 앞으로도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나주시, 빛가람호수공원에 100억 들여 어린이 복합 놀이시설 조성
나주시가 빛가람호수공원에 총 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 어린이들을 위한 복합 놀이시설을 조성한다.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가족 중심의 여가 공간을 확충하기 위함이다. 빛가람호수공원 일원에서 추진 중인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사업'은 현재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나주시는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비 50억 원과 시비 50억 원을 합쳐 총 100억 원이 투입된다. 실내놀이터와 실외놀이터, 미디어아트 공간 등 3개 분야의 복합 놀이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신체 발달을 고려한 체험형 놀이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실내놀이터는 5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조합놀이존, 그물놀이존, 모험놀이존, 짐볼존 등 다채로운 신체활동 중심의 놀이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동화구연, 라이브 스케치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콘텐츠도 준비 중이다.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나주시는 실외놀이터를 배메산 일원에 조성할 예정이다. 에어바운스, 짚라인, 네트놀이, 데크 쉼터 등 놀이와 휴식을 결합한 공간으로 꾸며진다.미디어아트 공간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몰입도를 높이는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채워질 전망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빛가람호수공원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과 함께 주민 참여형 어린이 놀이시설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환준 빛가람시설관리과 빛가람공원녹지팀장은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
전주 청년 주거 안정의 이정표,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 예비입주자 모집
전주시가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청년만원주택인 '청춘 별채'를 추가 공급한다.시는 오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 동안 평화동에 신축한 청년만원주택 청춘 별채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청춘 별채'는 높은 주거비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월 임대료 1만원 수준의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전주시 청년 주거지원 정책으로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번 모집 대상 주택은 완산구 모악로 4685-22에 위치한 청춘 별채 24호로 2룸 21호와 1룸 3호로 구성돼 있다.시는 선순위자 계약 포기 등에 대비해 총 72명의 예비입주자를 선정할 계획으로 선정된 예비입주자는 순번에 따라 공실 발생 시 순차적으로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입주자 모집 공고일은 지난 19일이며 이는 입주 자격 판단의 기준일이 된다.신청은 오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전주시 누리집의 '통합신청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입주 자격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 미혼 청년으로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대학생 졸업 후 2년 이내 취업준비생이 해당된다.공급 유형은 우선 공급과 일반공급으로 나뉘며 우선 공급은 아동복지시설 또는 청소년 쉼터 퇴소 청년 전세사기피해자 청년을 대상으로 일부 물량이 배정된다.일반공급은 공공주택 입주자 소득 및 자산 기준에 따라 1~3순위로 나눠 입주자를 선정한다.임대 조건은 보증금 50만원에 월 임대료 1만원 수준이며 최초 2년 계약 후 자격요건을 충족하면 2년 단위로 재계약해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또한 입주자가 거주 중 혼인할 경우 최대 20년까지 거주 기간을 연장할 수 있어 청년들의 장기적인 주거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에 공급되는 '청춘 별채'는 1인 청년의 주거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10평형 위주로 설계돼 실용성과 쾌적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뿐만 아니라 개별 호실마다 냉장고와 세탁기, 에어컨, 전기쿡탑 등 주요 생활가전이 기본 옵션으로 설치돼 공간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이를 통해 입주 시 가전 구매에 따른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다.여기에 시는 단순 주거공급을 넘어 청년 입주자들의 연대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을 설계했으며 청년들의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소득 자산 등 입주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오는 6월 중 예비입주자 순번을 발표한 후 순차적으로 계약과 입주를 진행할 방침이다.김은주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청춘 별채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해 마련된 전주시 대표 청년 주거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밀양강변, 토요일 밤마다 문화 향기로…'2026 밀양강 산책콘' 시작
밀양의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 '밀양강 산책콘'이 4월 4일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영남루 맞은편 밀양강변에서 열린다.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상설 공연으로, 올해 4년째를 맞이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 청년 예술인의 참여를 확대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밀양문화관광재단은 '밀양강 산책콘'이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즐거움을, 관광객들에게는 밀양의 매력을 느낄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주말이 기다려지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약 90분간 진행된다. 다만, 기상 상황이나 기타 여건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재단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밀양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밀양강 산책콘'은 밀양의 밤을 아름다운 음악과 예술로 채우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영천시장학회, 779명에 6억 5980만원 장학금 지원 결정
영천시장학회가 2026년도 장학금 지급 대상 심의를 통해 총 779명의 학생에게 6억 598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지난 23일 열린 장학위원회에서 이루어졌으며, 장학회 운영 현황 보고와 함께 장학사업 지원 대상자 선정, 지급 규모 심의 등이 진행됐다.장학금은 우수 인재 육성, 창의적 인재 양성, 복지 나눔 교육 지원, 인구 소멸 대응 등 5개 분야에 걸쳐 지급된다. 특히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관내 대학 재학생 생활 지원금을 110만원으로 확대했다.또한 기존 초·중·고교생에게만 지원되던 국제대회 참가 지원 대상을 대학생까지 넓혔다. 지역 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연구 역량 제고를 위한 우수 교수 연구비 확대 편성도 눈에 띈다.영천고등학교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책도 마련되어, 교원 12명에게 '영천고 육성교사 지원 장학금'을 지급하여 우수 교원 확보 및 명문고 육성을 위한 안정적인 교육 기반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최정애 부시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영천이 신뢰받는 교육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향후 국제대회 참가 지원, SOS 장학금, 하반기 해외어학연수 사업 등은 별도 심의를 거쳐 추진될 예정이다. -
진안군, 농기계 안전교육 및 순회수리 본격 추진
진안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농기계 안전교육과 순회수리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농기계 사고 예방의 핵심은 사전 교육이라는 판단 아래, 진안군은 단순 수리를 넘어 안전의식 제고와 실천 중심의 현장 지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업 현장에서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정책이다.이번 교육은 농기계 교관 1명을 포함한 총 5명이 참여한다. 상·하반기로 나눠 관내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각 2회씩, 총 22회에 걸쳐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상반기 교육은 3월 1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하반기 교육은 8월 4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관리기, 방제기 등 농업인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소형 농기계 위주다.진안군은 안전교육을 중심으로 고장 원인 분석, 정비 기술, 보관 관리 요령, 안전 운행 방법 등 실질적인 교육을 강화해 농업인의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단순 고장 수리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이 직접 참여하는 수리 실습을 병행해 자가 정비 능력 향상도 도모한다.수리 과정에서 폐오일 무상 교환 서비스를 제공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해마다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을 통해 농가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농기계 사고는 사전 점검과 안전교육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없는 영농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영천시 서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논의
영천시 서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4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현안을 논의했다.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대상자 발굴을 위한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지난해 맞춤형복지 사업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특화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함께모아 행복금고 모금 사업을 안내하고, 최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복지 인적 안전망에 대한 홍보와 교육도 병행했다.정동준 민간위원장은 “올해에도 특화사업을 통해 서부동의 다양한 계층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주민의 복지를 세심하게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협의체는 이번 회의를 통해 특화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민간 복지자원과의 연계를 활성화하여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서성호 서부동장은 “서부동의 복지 향상을 위해 관심을 갖고 애써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서 동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서부동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제30회 진안군 용담면민의 장, 4명의 숨은 영웅들
진안군 용담면이 제30회 면민의 장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4월 4일 용담면 체련공원에서 열리는 면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수상자는 공익장 문상철 씨, 산업장 김기원 씨, 애향장 신태우 씨, 효행장 강남숙 씨다.용담면민의 장 심사위원회는 지난 3월 20일, 6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수상자를 결정했다.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인물들이다.공익장 수상자인 문상철 씨는 약 20년간 환경정화활동에 헌신했다. 15년간 자원봉사, 22년간 방범대 및 소방대 활동을 통해 용담면의 환경을 지키고 안전을 책임져왔다.산업장 김기원 씨는 10년간 깻잎작목반에서 활동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몸이 불편한 상황에서도 깻잎 연구와 홍보, 소득 증대에 힘썼다.애향장 수상자인 신태우 씨는 용담면 수천리 출신으로 재경향우회 전 회장을 역임했다. 서울에서 재경향우회를 이끌며 고향과의 교류를 활발히 추진, 애향심을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효행장 강남숙 씨는 인천에서 생활하다가 시부모를 봉양하기 위해 용담면 월계리로 귀향했다. 아픈 시부모님의 건강을 살뜰히 챙기며 효행을 실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이번 면민의 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노고를 기리는 자리다. 용담면은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공헌한 면민들을 적극 발굴하고, 그 공을 기릴 계획이다. -
군위 장날, 사랑 가득한 영양 간식 나눔으로 훈훈한 정 나눠
군위읍에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3일 장날을 맞아 '사랑 듬뿍 영양간식 지원사업'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이번 나눔에는 시장닭발, 장군이족발, 홍가네가마솥, 엄마도마 등 지역 후원업체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각 업체의 대표 메뉴인 닭편육, 족발, 닭강정, 밑반찬 등을 정성껏 준비하여 후원했다. 2025년부터는 매월 마지막 장날마다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달에는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나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위원들은 지역 내 장애인 거주시설인 세중복지촌과 저소득 2가구를 방문,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들의 따뜻한 마음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녹였다.세중복지촌 이정화 대표는 “이웃들의 정성이 담긴 나눔 덕분에 시설 이용자들과 따뜻한 시간을 함께 나눌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상경 군위전통시장 상인회 회장 또한 “장날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창원, 박영선 위원장은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따뜻한 나눔은 앞으로도 지속될 예정이다. -
진주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준비 '착착'…혁신도시 부지 집중 점검
진주시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즉시 활용 가능한 건물과 부지를 사전에 확보하고, 이전 기관별 맞춤형 지원책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경상남도와 함께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활용 가능한 부지와 건물 현황을 24일 직접 점검했다. 진주시는 정부의 2차 이전 계획 발표 시나리오에 맞춰 즉시 사용 가능한 건물, 부지 등을 사전에 리스트화해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진주시는 2032년까지 문산읍 공공주택지구를 개발해 2차 이전에 대비한다. 국토교통부의 방침에 따라 원도심 지역도 이전 가능 구역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정주여건 개선에도 힘쓴다. 신설된 공공기관이전TF팀을 중심으로 1차 공공기관 이전과 우주항공청 직원들에게 제공됐던 이주 및 주거 지원 외에 종합 패키지 지원 등을 담은 개선 계획을 준비 중이다.2026년 8월 복합문화도서관 준공, 2028년 대곡고등학교 설립이 마무리되면 문화, 체육, 교육 분야의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합동점검단 관계자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완성할 핵심 과제”라며 “1차 이전을 통해 집적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2차 이전도 완벽히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경남진주혁신도시는 국토교통부 조사에서 정주여건 만족도 2위, 인구 증가율 343%를 기록했다. 총 지방세수 혁신도시 1위, 인재 채용 등 공공기관 1차 이전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진안읍, 새마을금고와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 펼쳐
진안군 진안읍이 MG새마을금고 진안지점 무지개봉사단과 합동으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와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진안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진안읍과 봉사단 30여 명은 군하리 일대 도로변과 골목길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깨끗한 진안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은 것이다.진안읍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과 더불어 72개 마을별로 자체적인 정화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마을 입구, 공터, 하천변 등을 중심으로 대청소를 진행 중이다.봉사단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진안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진안읍 관계자는 “기관, 사회단체와 주민이 함께 환경보호 활동을 확대할 것”이라며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와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깨끗한 진안읍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