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진안군 용담면민의 장, 4명의 숨은 영웅들

환경정화부터 효행까지…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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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진안군 용담면이 제30회 면민의 장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

4월 4일 용담면 체련공원에서 열리는 면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수상자는 공익장 문상철 씨, 산업장 김기원 씨, 애향장 신태우 씨, 효행장 강남숙 씨다.

용담면민의 장 심사위원회는 지난 3월 20일, 6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수상자를 결정했다.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인물들이다.

공익장 수상자인 문상철 씨는 약 20년간 환경정화활동에 헌신했다. 15년간 자원봉사, 22년간 방범대 및 소방대 활동을 통해 용담면의 환경을 지키고 안전을 책임져왔다.

산업장 김기원 씨는 10년간 깻잎작목반에서 활동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몸이 불편한 상황에서도 깻잎 연구와 홍보, 소득 증대에 힘썼다.

애향장 수상자인 신태우 씨는 용담면 수천리 출신으로 재경향우회 전 회장을 역임했다. 서울에서 재경향우회를 이끌며 고향과의 교류를 활발히 추진, 애향심을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효행장 강남숙 씨는 인천에서 생활하다가 시부모를 봉양하기 위해 용담면 월계리로 귀향했다. 아픈 시부모님의 건강을 살뜰히 챙기며 효행을 실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면민의 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노고를 기리는 자리다. 용담면은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공헌한 면민들을 적극 발굴하고, 그 공을 기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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