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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주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가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2025년 우수 발명교육센터' 심사에서 최종 선정되어 지식재산처장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전국 207개 발명교육센터를 대상으로 교육 운영 실적, 활성화 기여도, 교원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12개 센터만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충주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는 이번 선정으로 지식재산처장상과 함께 인증 현판을 받는다. 더불어 담당 교원에게는 해외연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센터는 발명 정규과정과 영재교육원 운영은 물론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충북예선, 충주발명꿈나무잔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 향상에 힘써왔다.
특히 교사학습공동체 연구 활동과 충주시 창의융합 FESTA 운영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충북의 모든 학생이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하는 발명교육을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규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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