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베사모', 복지 사각지대에 온정 나눠

취약계층 10가구에 생필품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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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담양군 ‘베사모’, 담양읍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나눔 실천 (담양군 제공)



[PEDIEN] 담양군에 소재한 봉사단체 '베사모'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지난 21일, 베사모는 담양읍의 어려운 이웃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베사모의 따뜻한 손길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3월부터 시작된 나눔은 5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총 3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이 지원될 계획이다.

베사모는 회원들의 회비와 후원자들의 소중한 성금으로 운영되는 봉사단체다.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은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용찬 베사모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베사모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담양군 사회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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