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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면 새마을부녀회, 스마트 승강장 환경정화 활동 펼쳐
군위군 소보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3일, 관내 스마트 승강장 청소 및 주변 환경 정비에 나섰다. 지역 주민과 승강장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봄을 맞아 미세먼지와 황사로 더러워진 스마트 승강장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여 마을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우명희 회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부녀회원들이 참여했다.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스마트 승강장의 유리창과 벤치를 닦고, 내부 소독까지 꼼꼼하게 진행했다.우명희 소보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스마트 승강장이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소보면을 방문하는 사람들과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소보면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다. -
진안군, 결핵 예방의 날 맞아 고원시장에서 캠페인 펼쳐
진안군이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진안고원시장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과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수칙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24일 진행된 행사에서는 결핵 예방 홍보물 배부와 기침 예절 교육 등이 이루어졌다.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우리나라 결핵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35.2명이다. 연간 약 1만 7천여 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결핵으로 인한 사망자는 1347명에 달한다.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된다. 특히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진안군 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에서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결핵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주민들에게 기침 예절을 생활화하고, 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검진받을 것을 권장했다.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들이 기침 예절을 생활화하고 증상이 있을 경우 검진을 받아 결핵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나주시, 농수산식품 수출 활성화 위해 민관 협력 강화
전남 나주시가 지역 농수산식품의 해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수출 유관기관과 손을 잡았다.미국 상호 관세 등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 대응하고, 무안공항 재개항에 대비한 수출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함이다.나주시는 지난 2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라남도 국제협력관, 그리고 수출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 자리에서는 미국 상호 관세 문제와 함께 무안공항 재개에 따른 수출 활성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강상구 부시장, 전기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수출이사, 신현곤 전라남도 국제협력관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나주시는 이미 지난달에도 해외 판촉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어 수출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사업을 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시는 광주·전남 광역 통합 등 지역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지역 농수산식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미국 등 주요 수출 시장의 통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무안공항 재개 시 항공 물류 기반을 활용한 신속한 수출 체계를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배를 비롯한 지역 대표 농산물의 수출 확대를 위해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과 현지 판촉 지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강상구 부시장은 "수출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유관기관과 관련 업계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수출 지원 정책을 추진하여 나주시 농수산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전주시, 청년 주거 부담 덜어준다…월세 지원 사업 접수 시작
전주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4월 30일부터 받는다.이번 사업은 월세 상승과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마련됐다. 매월 최대 20만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만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이다.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여야 한다. 소득 및 재산 기준도 충족해야 한다.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자산 1.22억원 이하, 또는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자산 4.7억원 이하의 조건을 갖춰야 한다.지난 2차 사업 때 필요했던 청약통장 가입 조건은 이번 모집부터 삭제됐다. 신청 문턱을 낮춰 더 많은 청년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서다.신청은 5월 29일까지 가능하다. 임대차계약서, 월세이체 증빙서류, 가족관계증명서, 통장사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전주시는 9월에 선정자를 발표하고, 5월분부터 소급하여 월세를 지급할 계획이다. 소득 재산 요건 등 지원 대상 해당 여부는 복지로 누리집에서 자가 진단할 수 있다.전주시는 앞서 한시적으로 두 차례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추진, 약 5000명의 청년에게 도움을 줬다.김은주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 부담이 완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전주에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밀양 가곡동, 봄 맞아 팬지 3600본 식재…화사한 가로변으로 변신
밀양시 가곡동이 봄을 맞아 가로경관 개선에 나섰다. 가곡동은 가곡동 풍물회와 협력하여 팬지 약 3600본을 식재,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이번 봄꽃 식재는 밀양의 관문인 밀양역을 비롯해 용두교, 예림교 등 주요 도로변 가로 화분에서 진행됐다. 형형색색의 팬지가 심어져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봄철 분위기를 한껏 돋우는 모습이다.김윤자 풍물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꽃 식재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이번 식재에 참여해 준 풍물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앞으로도 계절별 꽃 식재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가곡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
영천시 신녕면, 1인 가구에 따뜻한 밥상 선물…'현관앞키친' 사업 추진
영천시 신녕면이 중장년 1인 가구의 식생활 안정과 정서적 돌봄을 위해 '현관앞키친' 밑반찬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최근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식생활 불균형과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모아 행복금고' 배분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신녕면은 관내 중장년 1인 가구 5세대를 선정하여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1회, 총 12회에 걸쳐 밑반찬을 지원할 계획이다.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밑반찬 전달 시 대상 가구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살피는 모니터링도 병행한다.권태봉 민간위원장은 “혼자 생활하는 중장년 가구는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쉽다”며 “이번 사업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수정 신녕면장은 “관내 중장년 1인 가구가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신녕면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
진안군 안천면, 정성 가득한 반찬으로 따뜻한 온정 나눠
진안군 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3일, 관내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20세대에 따뜻한 마음을 담은 반찬을 전달했다.'희망찬 반찬지원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민관이 손을 잡고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며, 동시에 어르신들의 안부와 안전을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번에 준비된 메뉴는 닭볶음탕, 황태미역국, 메추리알곤약조림, 오이무침, 계란 등 다채로운 음식들로 구성됐다. 특히 안천면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딸기도 함께 전달되어 더욱 풍성한 나눔이 됐다.석우석 위원장은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사를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닭볶음탕과 황태미역국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한 메뉴 선정이었다는 후문이다.김남수 안천면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반찬 지원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고독사 예방 등 위기 상황을 확인하고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천면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영천시, 결핵 예방 주간…조기 검진으로 건강 지킨다
영천시가 3월 24일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며 결핵 예방 캠페인과 교육에 나선다.이번 결핵예방주간은 결핵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천시는 고령층의 결핵 발생률이 높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이에 따라 24일 노인대학 교육생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진행하여 조기 검진을 독려했다. 영천시는 매주 관내 경로당을 방문, 결핵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결핵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다.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이지만, 조기에 발견하여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하지만 초기 증상이 미미하여 방치할 경우 타인에게 전파될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영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2주 이상 기침 증상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영천시 동부동,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
영천시 동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4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동부동만의 특화사업 운영 계획을 심의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올해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발맞춰 필요한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기로 뜻을 모았다.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가이드라인을 공유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한다. 회의 후에는 대표 특화사업인 ‘따숨꾸러미’ 사업을 추진했다.‘따숨꾸러미’ 사업은 지역 내 소상공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따숨가게’에서 식료품, 생필품 등을 기탁받아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이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조남철 동부동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서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는 통합돌봄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중요한 해인 만큼, 공공과 민간의 복지자원을 촘촘하게 연결해 어르신들이 동부동에서 편안하게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동부동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주민이 행복한 동부동을 만들어나갈 전망이다. -
화순군청 복싱부, 전국 종별 복싱대회서 은·동메달 획득
화순군청 복싱부가 '2026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며 화순 복싱의 저력을 전국에 알렸다.남자일반부 85kg급에 출전한 선현욱은 결승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뛰어난 기량으로 매 경기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50kg급에 출전한 홍기석 역시 접전 끝에 동메달을 차지하며 팀에 힘을 보탰다. 두 선수의 활약은 화순군 복싱의 밝은 미래를 예감케 한다.조형채 화순군 관광체육실장은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화순군은 앞으로도 복싱부 선수들이 기량을 더욱 발전시켜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화순 복싱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
화순군청 배드민턴부, 전국종별선수권에서 동메달 2개 획득
화순군청 배드민턴부가 '2026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여자일반부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화순군의 이름을 전국에 알린 쾌거다.이번 대회는 3월 15일부터 22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펼쳐졌다.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실력자들이 모여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화순군청 배드민턴부는 단체전에서 포천시청을 3대 1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하며 기세를 올렸다. 하지만 전북은행과의 준결승에서 3대 2로 아쉽게 패하며 최종 3위를 기록했다. 접전 끝에 얻은 값진 결과였다.개인전 단식에 나선 유아연 선수는 이서율 선수를 2대 0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안착했다. 준결승에서는 김가람 선수에게 0대 2로 패하며 동메달을 추가했다.조형채 화순군청 관광체육실장은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조 실장은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이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꾸준한 노력으로 배드민턴 화순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화순군청은 앞으로도 배드민턴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화순군, 결핵 예방 캠페인 실시…"기침 신호, 검진 보호"
화순군이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지난 23일 화순고인돌전통시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결핵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기침 신호, 검진 보호'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결핵은 여전히 국내에서 전파력이 높은 감염병 중 하나다.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만큼,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이에 화순군은 24일부터 26일까지 보건소 1층 로비에서 '결핵 바로알기' 교육 부스를 운영한다. 방문 주민을 대상으로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결핵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검진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박미라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고, 생활 속 예방수칙 실천에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결핵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전북은행, 진안군 취약계층에 생필품 140박스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전북은행이 진안군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전북은행은 라면, 햇반, 물티슈 등 8종으로 구성된 생필품 꾸러미 140박스를 진안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은 전북은행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과 강태호 진안지점장이 전달식에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전달된 생필품 꾸러미는 진안군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북은행 측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전북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북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은행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
아림자율방범대, 거창교 일대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봉사활동 펼쳐
거창군 아림자율방범대가 지난 22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거창교 일대에서 대규모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아림자율방범대원뿐 아니라 거창군자활센터, 그리고 일반 자원봉사자까지 참여하여 더욱 의미를 더했다. 총 46명의 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깨끗한 거창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봉사자들은 거창교에서 거열교까지 약 1.2km 구간에 걸쳐 하천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물들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무심코 버려진 쓰레기들이 깨끗하게 정리되면서 하천변이 한층 정돈된 모습으로 탈바꿈했다.아림자율방범대 관계자는 "평소 야간 순찰 활동 외에도 지역 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거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소감을 전했다.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지역 환경 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아림자율방범대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단순한 방범 활동을 넘어 지역 환경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범적인 단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