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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거창군이 군민들에게 목공을 통한 창의적인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수승대 생활목공체험교실' 참가자를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기존 지역 기관 및 단체 임직원 중심에서 벗어나, 13세 이하 자녀를 둔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초급반'을 새롭게 개설하여 참여 대상을 넓혔다.
특히 친환경 목공 제작의 즐거움을 더 많은 군민이 누릴 수 있도록 제작 품목을 기존보다 확대하여 총 19개 품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친환경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목공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목재 가공, 도구 활용, 가구 제작 실습 등 기초부터 응용까지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제공된다.
총 250명을 모집하는 이번 체험교실은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구성되어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거창군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여 신청서를 작성한 후 3월 31일까지 거창목재문화체험장에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체험 참가비는 재료비를 포함하며,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4월 11일부터 8월 3일까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가족형 초급반 신설과 체험 품목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군민이 목공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친환경 목재 문화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이번 목공체험교실을 통해 지역 내 목공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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