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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거창군 아림자율방범대가 지난 22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거창교 일대에서 대규모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아림자율방범대원뿐 아니라 거창군자활센터, 그리고 일반 자원봉사자까지 참여하여 더욱 의미를 더했다. 총 46명의 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깨끗한 거창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봉사자들은 거창교에서 거열교까지 약 1.2km 구간에 걸쳐 하천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물들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무심코 버려진 쓰레기들이 깨끗하게 정리되면서 하천변이 한층 정돈된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아림자율방범대 관계자는 "평소 야간 순찰 활동 외에도 지역 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거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소감을 전했다.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지역 환경 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아림자율방범대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단순한 방범 활동을 넘어 지역 환경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범적인 단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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