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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천시 신녕면이 중장년 1인 가구의 식생활 안정과 정서적 돌봄을 위해 '현관앞키친' 밑반찬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식생활 불균형과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모아 행복금고' 배분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신녕면은 관내 중장년 1인 가구 5세대를 선정하여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1회, 총 12회에 걸쳐 밑반찬을 지원할 계획이다.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밑반찬 전달 시 대상 가구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살피는 모니터링도 병행한다.
권태봉 민간위원장은 “혼자 생활하는 중장년 가구는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쉽다”며 “이번 사업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수정 신녕면장은 “관내 중장년 1인 가구가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신녕면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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