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결핵 예방 주간…조기 검진으로 건강 지킨다

고령층 결핵 예방 집중, 2주 이상 기침 시 검진 당부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영천시, 결핵예방의 날 맞아 결핵예방과 조기검진 중요성 강조 (영천시 제공)



[PEDIEN] 영천시가 3월 24일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며 결핵 예방 캠페인과 교육에 나선다.

이번 결핵예방주간은 결핵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천시는 고령층의 결핵 발생률이 높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24일 노인대학 교육생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진행하여 조기 검진을 독려했다. 영천시는 매주 관내 경로당을 방문, 결핵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결핵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이지만, 조기에 발견하여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하지만 초기 증상이 미미하여 방치할 경우 타인에게 전파될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영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2주 이상 기침 증상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