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결핵 예방 캠페인 실시…"기침 신호, 검진 보호"

고인돌전통시장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2주 이상 기침 시 검사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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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화순군, ‘제16회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 실시 (화순군 제공)



[PEDIEN] 화순군이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23일 화순고인돌전통시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결핵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기침 신호, 검진 보호'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결핵은 여전히 국내에서 전파력이 높은 감염병 중 하나다.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만큼,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이에 화순군은 24일부터 26일까지 보건소 1층 로비에서 '결핵 바로알기' 교육 부스를 운영한다. 방문 주민을 대상으로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결핵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검진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고, 생활 속 예방수칙 실천에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결핵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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