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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논의
영천시 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4일 화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올해 첫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협의체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위원들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안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김선미 화산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속적인 회의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복지 문제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
함양군, 늙은호박 수매 4년째…고령 농가 '효자 작목' 자리매김
함양군이 고령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늙은호박 수매를 올해도 추진한다. 202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유휴 경작지 활용을 통해 농가 소득을 올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오는 11월, 함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약 100톤의 늙은호박이 수매될 예정이다. 각 지역농협 판매장에서 진행된다.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늙은호박 수매는 단순한 농산물 거래를 넘어,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수매된 늙은호박은 전량 관내 다류 가공업체인 '허브앤티'에서 매입한다. 허브앤티는 이를 활용해 호박차를 생산, 국내외 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다.함양군은 고품질 가공 원료 확보를 위해 맷돌호박을 대상으로 수매를 진행한다. 잘 익고 건조된 호박만이 수매 대상이다. 저장성이 떨어지는 미숙과는 수매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농가의 세심한 선별이 필요하다. 수매가는 5kg 이상 상품 기준 kg당 1000원, 5kg 미만은 500원으로 책정됐다.특히 함양군은 특정 농가에 물량이 쏠리는 것을 막고, 최대한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농가당 최대 수매량을 3톤으로 제한했다. 수매의 형평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군 관계자는 "늙은호박은 비교적 적은 노동력으로 재배할 수 있어 고령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소득을 제공하는 '효자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단순한 원물 수매에 그치지 않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 생산을 통해 함양 호박의 가치를 전국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 딸기 농장서 돌봄 품앗이 체험활동 펼쳐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가 지난 21일 특별한 나들이를 진행했다. 돌봄품앗이 참여 가족 18가족과 함께 거창읍 대평리 딸기 하우스를 방문, 2026년 1분기 운영위원회와 딸기농장 체험활동을 동시에 진행한 것이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딸기 수확 체험을 넘어, 2026년 돌봄품앗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 가족 간의 끈끈한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동체 중심의 돌봄 문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이날 1분기 운영위원회에서는 돌봄 품앗이 운영 현황 공유, 이용자 의견 수렴, 2026년 프로그램 운영 계획, 품앗이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로 열띤 논의가 펼쳐졌다. 운영위원회 후에는 딸기 수확 체험이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직접 딸기를 따고 포장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체험에 참여한 김 씨는 "아이와 함께 다른 가족들과 어울릴 수 있어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돌봄 품앗이를 통해 혼자가 아닌 함께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든든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의 돌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2026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돌봄 품앗이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
밀양시 교동, 한국자유총연맹과 인구 증가 '맞손'
밀양시 교동이 인구 증가를 위해 한국자유총연맹 교동위원회와 손을 잡았다. 교동은 지난 24일 자유총연맹 교동위원회와 인구 증가 시책 추진 업무 협약을 체결,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교동으로 이사 오는 가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들어 인구 유입을 늘리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전입 초기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협약에 따라 교동은 전입 신고와 연계해 대상자를 안내하고, 관련 사업을 홍보하는 등 행정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자유총연맹 교동위원회는 교동으로 새로 이사 온 세대를 대상으로 주거지 방역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상은 위원장이 운영하는 방역업체 '바퀴잡는사람들'의 전문적인 지원이 기대된다.박상은 위원장은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인구 증가라는 중요한 과제 해결에 힘을 보태고자 협약에 참여하게 됐다”며 “전입 가구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정경자 교동장은 “한국자유총연맹 교동위원회가 인구 증가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시책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 첫 국·소·본부장 회의 주재…"시정 공백 없이 차질 없는 추진"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이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경주시는 최혁준 부시장이 권한대행으로 임명된 후 첫 국·소·본부장 회의를 개최, 시정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주낙영 시장의 경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에 따른 권한대행 체제 전환 이후 처음 열린 간부회의다.이날 회의에서는 문화관광, 경제산업, 도시개발, 시민복지 등 각 분야별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 관리 대책과 재해 대비 안전 점검, 그리고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민생 사업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경주관광 누리집 ‘벚꽃알리미’ 운영 상황과 태양광 발전시설 안전점검 계획, 그리고 ‘성건 리뉴업센터’ 조성 계획 등도 공유됐다. 최혁준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권한대행 체제라고 해서 시정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최 권한대행은 각 부서에 맡은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여 시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덧붙여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철저한 안전관리 및 교통 대책 마련과 함께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더욱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경주시는 앞으로도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일관성 있는 행정 운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발전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
목포시, 섬 주민 생활 밀착 지원…여객선 운임부터 택배비까지
목포시가 섬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여객선 운임, 생필품 해상운송비, 택배비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지원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발생하는 물가 상승과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섬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이번 사업은 섬 주민들의 체감도가 높은 4개 분야에 집중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여객선 운임 지원, 생활필수품 해상운송비 지원, 생필품 물류비 지원, 생활물류 운임 지원 등이 핵심이다.우선 여객선 운임 지원을 통해 섬 주민들은 단돈 1000원으로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차량 운임은 5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목포시는 이번 지원으로 섬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생활필수품 구입 부담 완화에도 적극 나선다. 생활 연료인 LP가스를 육지와 동일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해상운송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섬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농협하나로마트를 생필품 물류센터로 지정하여 섬 지역에 공급되는 생필품의 물류비와 운영 경비를 지원한다. 목포시는 물가 안정과 함께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비 절감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섬 지역 주민들이 택배를 이용할 때 추가로 발생하는 배송비는 송장 1건당 3000원씩 지원된다. 1인당 연간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유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특히 2026년부터는 자녀나 이웃을 통한 대리 신청이 가능해진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 주민들도 더욱 편리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목포시 관계자는 “섬 지역은 교통과 물류 여건이 열악하여 생활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충남, 주민 주도 '탄소중립 마을공동체' 14곳 선정
충남도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실천 확산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탄소중립 마을공동체' 14개 단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며,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주민참여형 지역문제해결 모델'을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는 선정된 단체들이 각 지역 특성에 맞춰 탄소완충 경관조성, 자원순환 실천, 나눔 실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선정된 14개 단체는 앞으로 탄소 완충 경관 조성, 자원순환 실천, 나눔 실천, 문화 확산, 기후위기 인식 제고 교육 등 다양한 실천 사업을 진행한다. 충남도는 이러한 사업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도내 시군으로 확산한다는 방침이다.전병천 도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향후 우수사례를 발굴해 도내 시군으로 확산하고 충남형 지역공동체 활성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충남도는 지역공동체 중심의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
경주 구어1리 청년회, 달집태우기 수익금 100만원 미혼모 시설에 기탁
경주시 외동읍 구어1리 청년회가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수익금 일부를 미혼모 지원을 위해 기탁했다.지난 18일, 구어1리 청년회는 달집태우기 행사 수익금 중 100만원을 미혼모자 가족복지시설인 ‘누리영타운’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누리영타운은 미혼모의 출산과 양육, 자립을 지원하는 시설이다.이번 기부는 단순한 행사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기금이라 더욱 뜻깊다.최규석 구어1리 청년회장은 “정월대보름에 주민들과 소망을 나누는 자리에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여동형 외동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달집태우기 행사에 참여해 준 구어1리 청년회와 주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마을의 복을 이웃과 나누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번 기탁은 전통 세시풍속 행사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진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구어1리 청년회의 따뜻한 행보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무안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활력 불어넣는다
밀양시 무안면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여가 활동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마련됐다. 지난 2월 지역 주민 수요 조사와 주민자치회 논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5개 강좌는 민요, 유소년풋살, 배드민턴, 풍물, 라인댄스 등으로 구성된다.프로그램은 오는 7월 24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강좌들로 주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황희병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에 활력을 얻길 바란다"며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진환 무안면장은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과정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활력 넘치는 무안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무안면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더 나아가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성주군, 동서3축 고속도로 예타 통과 위해 지자체와 머리 맞대
성주군이 동서3축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관계기관과 머리를 맞댔다.지난 3월 23일, 성주군 재난상황실에서 경상북도, 김천시, 칠곡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지자체 간 유기적인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앞으로 실무회의를 정례화하여 지속적인 협의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예비타당성조사 대응계획 협의 추진상황 공유,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실무회의 정례화 추진,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전면 개편 동향 공유 등 주요 안건이 다뤄졌다.동서3축 고속도로는 무주에서 성주, 대구를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망이다. 대구 경북 서부권의 교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물류 효율성 증대와 관광 활성화 등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는 국책사업이다.성주군 관계자는 “동서3축 고속도로는 성주를 중심으로 한 광역 교통망 구축의 핵심 축”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국가사업으로 추진되지만 지역을 통과하는 중요한 노선인 만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지자체 차원에서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성주군은 경상북도 및 인접 시 군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전략 마련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아산시 영인면, 취약계층 어르신에 '봄나물 사랑의 반찬' 나눔
아산시 영인면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23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반찬 나눔 행사를 펼쳤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먹골갈비와 길섶식당의 후원으로 마련된 반찬은 선지국과 향긋한 봄나물 무침으로 구성됐다. 단원들은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폈다.반찬을 받은 한 어르신은 “봄 향기가 가득한 따뜻한 반찬을 받으니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며, “직접 찾아와 말벗도 해주시니 큰 위로가 된다”고 감격스러워했다.김정자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흔쾌히 후원에 동참해주신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영인면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은경 영인면장은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힘써,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영인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주 HICO 로컬브랜드페어, 산업부 공모 2년 연속 선정 쾌거
경주화백컨벤션뷰로가 주최하는 로컬브랜드페어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6년 국내전시회 개최지원 대상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선정으로 로컬브랜드페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 자원과 문화를 기반으로 한 로컬브랜드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집중하며, 창업 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 및 수출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지난해 행사에서는 4개국 11개사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 총 469건의 상담과 함께 MOU 3건, LOI 1건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HICO는 이를 통해 로컬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비즈니스 연계형 전시회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로컬브랜드페어 2026'은 7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HICO와 APEC국제미디어센터 1층에서 개최된다. 행사 기간 동안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 네트워킹 프로그램, 로컬 인사이트 컨퍼런스, 로컬 브랜드 어워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해외 바이어 초청뿐만 아니라 국내 주요 유통 플랫폼 MD와 구매 담당자, 지자체 공공기관 사업 협업 및 활용 담당자, 로컬브랜드 성장을 지원하는 투자자 등 국내 바이어 참여도 확대할 계획이다.윤승현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사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로컬브랜드페어가 국내외 바이어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사장은 이어 “해외는 물론 국내 유통 투자 공공 분야까지 참여를 넓혀 로컬브랜드 성장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충남도, 도립공원 내 불법 시설 집중 단속…'무관용 원칙' 적용
충남도가 도립공원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도민들에게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칠갑산, 덕산, 대둔산 등 도내 주요 도립공원을 중심으로 불법 상행위를 차단할 계획이다.이번 단속은 무단 설치된 시설로 인한 자연 환경 훼손을 막고, 여름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는 1차 실태조사를 이달 중 진행하고, 6월에 2차 조사, 7~9월 여름 성수기 동안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단속 대상은 도립공원 내 하천, 계곡 주변에 허가 없이 설치된 평상, 천막, 파라솔 등의 무단 시설물과 무허가 영업 행위다. 불법 시설이 확인될 경우,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하고 불응 시에는 원상 회복 명령 등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반복적으로 위반하는 상습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 과태료 부과 및 법적 조치를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연공원법 외 관계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도 관련 부서와 협력하여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도 산림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단속과 올바른 이용 문화 확산을 통해 자연을 보전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를 통해 도립공원이 도민들의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함양군,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하세요…1인당 35만원
함양군이 군민들의 자기 계발을 돕고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2026년 경상남도 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을 받는다.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함양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군민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30세 이상, 65세 이상,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 등이 해당한다.1인당 35만원이 지원된다. 평소 배우고 싶었던 분야가 있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일반 AI 디지털 노인 대상자는 경상남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장애인의 경우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함양군청 행정과 평생교육담당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이용자 선정 결과는 4월 30일 개별 통지 및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함양군 관계자는 "평생교육이용권이 군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기한 내 꼭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